군산대 LINC+사업단, 신영시장에 수산물매대 시제품 전달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14 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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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시장 활성화 위해 수산물매대와 친환경 비닐봉투 제작·전달
군산대 LINC+사업단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신영시장 수산물매대 시제품 전달식에서 상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군산대 LINC+사업단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신영시장 수산물매대 시제품 전달식에서 상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군산대학교는 자교 LINC+사업단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가 지난 13일 군산 신영시장에 지역시장 활성화 지역사회(RCC) 사업의 하나로 수산물매대와 친환경 비닐봉투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산대에 따르면 LINC+사업단이 운영하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RCC 사업은 대학과 전통시장의 상생과 지역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8년 6월 대야 전통시장과 5일장 활성화 사업으로 시작했으며, 2020년부터는 군산에 있는 6개 전통시장으로 확대해 지역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신영시장의 중동상회와 나포상회 사장은 이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산물 매대 디자인 3건을 200만 원에 기술이전 받아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RCC 사업은 산학연계 교육과정인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수강하는 군산대 학생들이 군산시에 있는 6개 전통시장인 공설·대야·명산·신영·역전·주공시장을 방문해 시장 활성화를 위한 문제 인식과 공감, 아이디어 도출을 통한 시제품을 제작하면 사업단에서 지원 방안을 수립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생분해성 비닐봉투와 마스크 스트랩, 앞치마, 시장쿠폰·도장, 계좌이체판, 원산지표기판, 종이컵, 수산물매대 등 시장의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아이디어로 제안했으며, 사업단은 이 물품들을 제작해 각 시장에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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