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창업팀 ‘유다움’, 인공지능과 예술 공모전 대상 수상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17 1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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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모티브로 ‘AI ris : Alice’ 미디어아트 선보여
국립중앙과학관이 주최한 인공지능 예술(AIⅹART)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세종대 창업팀 '유다움'의 김기정, 변준영, 이유빈, 최지현 씨(왼쪽부터). 사진=세종대 제공
국립중앙과학관이 주최한 인공지능 예술(AIⅹART)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세종대 창업팀 '유다움'의 김기정, 변준영, 이유빈, 최지현 씨(왼쪽부터). 사진=세종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학생창업팀 유다움이 인공지능과 예술 (AI x ART)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립중앙과학관이 국내 AI 창작분야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AI를 통한 낯선 아름다움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그림 및 음원과 미디어아트 등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 작품들을 공모했다.


공모전에서는 일반부와 학생부 각각 8점의 본상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본상은 부문별 대상 1점, 우수상 2점, 입선작 5점으로 선정됐다.


세종대 스마트기기공학전공 이유빈·무인이동체공학전공 이은지·컴퓨터공학과 변준영·디자인이노베이션전공 최지현 씨로 구성된 유다움은 일반부 대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다움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AI ris : Alice’라는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현대인을 대표하는 관람자인 앨리스와 채셔캣과 대화를 통해 앨리스가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또한 AI 챗봇인 채셔봇을 등장시켜 트랜스포머 신경망 모델을 기반으로 구현해 작품성과 표현력, 완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유빈 씨는 “유다움은 메타버스를 자체 플랫폼으로 개발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IT회사”라며 “메타버스가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와 융합될 수 있도록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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