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어 두 번째 수상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아주대학교는 이환용(사진) 산학협력중점교수가 크로노스 그룹의 ‘2021 크로니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크로노스 그룹은 개방형 표준을 개발하는 비영리 산업 컨소시엄으로, 최근 2021 크로니 어워드 수상자 가운데 한 명으로 이 교수를 선정했다.
크로노스 그룹은 매년 주요 표준화 활동에 기여한 회원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매년 3차례 총회를 개최해 2~3명의 회원에 상을 수여했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수상자를 일괄 발표했다. 그 결과, 올해는 이 교수를 포함해 아마존, 퀄컴 등에 소속된 9명의 회원이 수상했다.
이 교수는 크로노스 그룹과 국제표준화기구(ISO) 사이의 공식 연락관 역할을 수행하고, ISO 국제표준 제정 과정에서 책임 표준 편집자를 맡아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지난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 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와 아주대 학생들은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을 통해 OpenVG 라이트 버전의 인증 테스트를 개발, 크로노스 그룹으로부터 기술료를 받기도 했다. 이 교수는 지난 2019년부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지정하는 ICT국제표준화 전문가로 선정돼 크로노스 그룹 관련 표준화 활동에 대한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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