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치 1등 직업교육대학, 영남이공대학교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1-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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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지원사업 통해 창의융합 전문기술 인재 양성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 전경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최근 영남이공대학교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1년 고교생 대상 산업현장 탐방 및 직무멘토링 사업 전국 유일 선정,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등으로 대학의 교육역량 및 경쟁력이 우수한 대학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 대표하는 직업교육 중심대학


영남이공대는 지난해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I유형과 III유형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사업추진실적, 성과관리, 2차년도 사업계획 등 연차평가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음으로써, 앞으로도 ‘미래사회를 여는 창의융합 전문기술 인재 양성’과 ‘공영-특성화-글로벌 기반의 자립형 평생직업교육대학 선도’를 목표로 미래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 평생직업교육의 수요 충족을 위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교육 중심대학으로 한국생산성본부가 조사한 2021년 국가고객만족도(NCSI)에서 전문대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전문대 부문 9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분야별 전략 통해
창의융합 전문기술 인재 양성


영남이공대 혁신지원사업은 Y-FIVE 역량제 기반의 창의교육 혁신을 통한 창의인재 양성,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의 산학융합 혁신을 통한 취창업 경쟁력 강화, RC/IC 기반의 대학특성화 교육혁신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등 분야별 전략을 통해 미래사회를 여는 창의융합 전문기술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먼저 영남이공대 특화 학생 직무능력인증제를 통한 수준별 학생 관리를 목표로 하는 교육혁신은 Y-FIVE 교육기반, Y-FIVE 창의교육, Y-Mate 이력관리 등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 수준별 맞춤 교육을 실현하고 Y-FIVE 역량 기반의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교육품질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및 기자재 등의 인프라 구축,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외국어능력 향상 교육프로그램,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공 운영 및 자격증 특강 등의 창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학생지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학생통합역량시스템 개발을 통해 학생 관리 일원화에 힘쓰고 있다.


두 번째로 취·창업지원, 산학융합교육을 통한 글로벌네트워크 기반 산학융합 혁신이다. 학생들의 취·창업을 위해 취업컨설팅과 아이디어 기술지원, 경영기법, 창업동아리 등의 창업지원, 국제적 등가성 교육모델 산학융합교육과 일본 Omron사 자동화 프로그램, 독일 Siemens Academy 프로그램 등 글로벌네트워크 기반 산학융합 교육 등을 통해 취·창업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마지막 기타혁신으로 기숙형대학(RC)/국제대학(IC)을 확대해 생활과 학습을 통합한 혁신 교육체계, 국제의식을 갖춘 글로벌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RC는 학습과 연계해 전공실무능력 및 직무수행능력, 외국어 어학 능력 향상, 생활습관과 태도 변화에 초점을 맞춘 융복합형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IC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현장학습 지원사업과 해외취업, 해외편입을 연계하는 차별화된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우수한 글로벌 인재 배출과 국내외 양질의 취업으로 연결돼 글로벌 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풍부한 장학 혜택과 뛰어난 취업 성과


영남이공대는 높은 취업률과 풍부한 장학금, 우수한 시설과 편리한 교통 등 지역의 다른 대학과 차별화되는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2022학년도에는 최초합격자 수업료 50%, 추가 합격자는 100만원의 장학 혜택을 마련했다. 작년 기준 재학생 98.5%가 장학생이고 재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 384만원, 연간 장학금은 218억원으로 학생 장학금 혜택이 타 대학에 비해 높다.


영남이공대 YNC일자리센터는 지난 2016년 고용노동부 대학 일자리센터 운영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와 취·창업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 2월 자체 조사 결과(10월 말 기준) 국내 대기업 및 상장 중견그룹 취업자가 451명에 달한다.


졸업생들은 국내 빅3 그룹인 삼성, LG, SK에 107명(삼성 22명, LG 36명, SK 49명)이 취업했고, 현대 9명, 포스코 9명, LS 9명, 코오롱 7명, 한화 5명, 신세계 5명, 롯데 4명, 한국전력공사 및 대구시설공단 등 공기업 11명 등 총 190명이 취업했다.


이어 상장 중견그룹 기업에는 평화홀딩스그룹 31명, 스태츠칩팩코리아 22명, 에코프로그룹 14명, 중앙모터스 13명, 국제엘렉트릭코리아 9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8명, 풍산 4명 등 총 261명이 취업했다.


특히 기계, 전기, 화공, 전자계열 중심의 생산기술대학(공학계열)은 취업대상 600명 중 66%에 해당하는 396명이 국내 10대 그룹 및 상장 중견그룹 기업에 취업하며 전국 최고의 직업교육 명문대학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간호대학,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등의 보건과학계열 졸업자와 경영회계계열을 비롯한 인문사회 분야 졸업자는 대학병원, 공기업, 관리사무직, 세무회계직 등의 전문영역으로 진출하며 취업의 양보다 취업의 질을 우선하는 대학의 정책에 맞춰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Interview - 남기석 산학협력단장


남기석 영남이공대 산학협력단장

“영남이공대는 미래가치 1등 직업교육대학이라는 비전으로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사회를 여는 창의융합형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그간 Y-FIVE 학생역량인증제 운영을 통해 혁신지원사업의 자율성과지표와 핵심성과지표 상승을 견인했으며, Y-FIVE 고도화를 위해 역량기반 교육과정과 연동된 Y-FIVE학생역량인증시스템(통합학생역량개발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왔다.


또 교수법 혁신을 통한 교원역량 강화, IC의 대표 프로그램인 몰입식 어학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독일식 일학습병행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을 통한 기업맞춤형 이원식 인재양성 시스템 운영, RC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취업률 제고 등 학생 만족과 취업 성공을 위한 다각적 노력의 결과 국가고객만족도 전문대학 부문 9년 연속 1위라는 쾌거를 올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교육에 대한 다양한 지원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생들이 만족하는 교육을 통해 우수한 실무형 전문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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