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남대학교는 시간 제약없이 입시 관련 문의사항을 질의하고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입학상담 챗봇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충남대 입학본부는 입학상담 챗봇 서비스 ‘유망이’를 공개하고, 충남대의 수시·정시 모집과 학사과정 등에 대한 안내를 텍스트와 이미지, 링크 등 다양한 형태로 24시간 제공할 예정이다.
유망이 서비스는 PC와 모바일 모두 이용 가능하며, 입학전형 일정과 전형별 모집인원, 전형 주요 변경사항, 합격자 발표·등록, 입학본부 홍보 동영상 등 해당 메뉴를 클릭하면 관련 사이트 또는 PDF 자료 연결을 통해 입시정보를 받을 수 있다.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하나로 개발된 유망이 서비스는 현재 충남대 입학본부 홈페이지(https://ipsi.cnu.ac.kr/ipsibot)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는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3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유망이라는 이름은 ‘유망한 충남대 신입생들’이라는 의미와 충남대의 상징동물인 백마에서 아이디어를 따와 ‘우유같이 하얀 망아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입학본부는 앞으로 채팅 키워드 자동완성 기능 업데이트를 통해 수험생들이 자주 질문하거나 필수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입학상담 전용 챗봇 시스템 개발과 관련해 충남대는 지난해 7월 ‘충남대 대표 모바일 앱’을 열고 챗봇을 도입해 학사운영과 수업에 관한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에 대학 구성원이 비대면으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강연욱 충남대 입학본부 입학사정관은 “팬데믹 상황에서 입학상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줄 방법으로 입학상담 전용 챗봇 서비스 ‘유망이’를 도입했다”며 “충남대 입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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