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전자증명서 서비스 대학 20개→367개로 확대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2-16 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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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졸업, 재학, 휴학 등 20종 제증명 서비스 모바일서 가능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오는 16일부터 모바일로 성적·졸업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는 대학이 20개에서 367개로 대폭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인터넷 증명서 발급 전문기업인 디지털존및 아이앤텍과 협력해 모바일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347개대에 확대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367개대 학생과 졸업생은 직접 대학교나 주민센터를 방문해 수령하거나, 인터넷 증명발급 사이트에서 종이 증명서로 출력해 제출하는 등의 절차 없이 성적증명, 졸업증명, 재학증명, 휴학증명 등 20종의 모바일 제증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추가 대학에는 경희사이버대와 대구사이버대, 서울사이버대 등 24개 사이버대학도 포함됐다.


행안부는 “재교육을 원하는 직장인, 주부, 고졸 학력 보유자 등 전국 사이버대학의 재학생이 12만명, 졸업생이 33만명을 넘어선 만큼 많은 이들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학 제증명 모바일 발급은 정부24앱 또는 페이코, 토스 등에서 ‘정부 전자문서지갑’ 이용을 신청한 뒤, 인터넷 증명 발급사이트(디지털존, 아이앤텍)에서 증명서 발급 신청 시 수령방법을 ‘정부 전자문서지갑’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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