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전기공학부, 나노포토닉스에 ‘신개념 바이오센서 연구’ 논문 게재
숭실대는 전기공학부 박준정 학부생과 정해준 교수의 ‘전파-인공지능을 통한 도파관 기반 바이오센서 설계’ 논문이 피인용지수 8.449의 국제학술지 나노포토닉스에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 목적은 미국 MIT와 Siphox사의 바이오 마커 기술 선행연구를 기반으로, 가장 효율이 높은 도파관 기반의 센싱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정 교수팀은 논문을 통해 바이오 마커가 탈착된 상태에서 도파관을 통과하는 전자기파의 투과를 최대화하는 동시에 바이오 마커가 부착된 상태에서 투과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바이러스의 유무를 검출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연구 방식은 시뮬레이션에서 도파관을 투과한 전자기파를 계산하고, 이를 역전파 시켜 설계 공간의 성능 지수 변화율을 구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이후 2차례 시뮬레이션을 통해 획득된 각각의 전기장 값을 내적함으로써 설계 공간의 유전율의 미세 변화에 따른 성능 지수의 변화량을 계산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MIT의 Svetlana Boriskina 교수의 자문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글로벌 핵심인재양성 지원사업 ‘AR/VR 기기 설계를 위한 광-인공지능 알고리즘 연구’을 통해 수행됐다.
강원대-춘천시, 대학 지역발전 정책연구과제 결과 공유회 가져
강원대와 춘천시는 22일 ‘2021년 대학 지역발전 정책연구과제 결과 공유회’를 갖고 정책연구과제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대에 따르면 이날 공유회에서는 ▲천인국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춘천지역개발 연계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방안 연구’ ▲유승호 강원대 영상문화학과 교수의 ‘춘천 문화도시 성공을 위한 사회통합 모델 개발’ ▲윤영조 강원대 생태조경디자인학과 교수의 ‘춘천호수국가정원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로드맵 개발 연구’ 등이 발표됐다.
또한 ▲양기웅 한림대 글로벌협력대학원장의 ‘글로컬 관계인구 활성화를 통한 지속가능도시 기반구축 정책연구’ ▲이기원 한림대 데이터과학융합스쿨 교수의 ‘춘천 사회서비스 핵심역량 강화 플랫폼 정책연구’ ▲심훈 한림대 미디어스쿨 교수의 ‘천만관광 시대를 대비한 관광 산업 ‘민-관 협력 증진센터’ 설립 정책연구‘에 대한 연구과제 결과 발표도 이어졌다.
김헌영 총장은 “대학은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의 혁신을 주도하고 지역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며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혜와 역량을 모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대, 2022학년 신입생에 ‘웰컴 기프트’ 제공
중앙대는 2022학년도 신입생에게 입학 기념 선물인 ‘웰컴 기프트(Welcome Gift)’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앙대에 따르면 학부 신입생 전원에게 전달한 웰컴 기프트에는 총장 서신을 비롯해 총학생회장 인사말, 신입생 다이어리, 금장 명찰, 학교 배지 등을 담았다.
또한 신입생들이 꼭 읽어야 하는 추천도서와 학생들에게 인기를 누리고 있는 중앙대 마스코트 ‘푸앙’을 활용한 텀블러·스티커·포스트잇·포토카드 등의 굿즈도 웰컴 기프트에 담겨 함께 전달됐다.
이외에도 올해 중앙대는 학문단위와 단과대학의 특성을 고려해 추천 도서를 달리 배부했다. 중앙대는 추천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함께 나누는 서평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내달 8일까지 책을 읽고 서평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선물을 증정한다.
박상규 총장은 총장 서신을 통해 “중앙대라는 울타리 안에서 젊음의 특권을 마음껏 누릴 신입생 여러분의 힘찬 앞날을 응원한다”며 “훌륭한 교수님과 AI 기반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새 시대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곽인실 전남대 교수, 세계 물의 날 국무총리 표창
전남대 해양융합과학과 곽인실(사진) 교수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2일 전남대에 따르면 곽 교수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식에서 물에 대한 연구성과를 축적해 실질적인 수질관리에 기여한 공로 등을 높게 평가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곽 교수는 인천 수돗물 깔따구 유충 유출사고(20. 8), 제주 강정정수장 깔따구 유충 유출사고(20. 10, 21. 2.)의 역학조사위원과 역학조사반장을 맡아 상수도 공정과정의 활성탄지, 모래여과지를 유충이 통과한 것을 증명해 밝혔다. 환경부와 함께 정수장 모니터링과 관리방안을 수립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또한 우리나라 수생태계 내 주요 수생물 연구로 축적된 지식정보를 취수원과 수돗물에서 공학적인 유충의 유출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크기, 형태 등을 제공했다.
1996년 후반에는 축적된 전국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신경망의 비지도 학습을 적용, 군집분포 특성을 유형화했고 RTRN 실시간회귀학습 기법을 최초로 도입해 다수의 군집을 동시에 예측하는 등 시대를 앞선 연구를 수행해 왔다.
곽 교수는 현재 해양-하구-강으로 연결되는 물 매체의 연속성과 생물과의 관계를 규명하는 연구주제로 FCF(Food Chain Flow)사업단을 이끌고 있다.
울산대 이다예 씨, 울산대·프랑스 트루아공대 복수박사학위 받아
울산대는 건설환경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이다예(사진) 씨가 울산대 자매결연 대학인 프랑스 트루아공과대학에서 환경공학과 환경정보기술학의 복수박사학위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씨는 양 대학이 지난 2013년부터 교류한 이후 처음으로 배출한 복수박사학위자로 눈길을 끈다.
울산대에 따르면 이씨는 5년 석․박사통합과정 중 울산대서 3년 10개월을 공부한 뒤 트루아공대에서 1년 2개월을 공부했다.
이씨가 학위 기간에 연구한 산업생태학은 생물·환경의 상호작용 과정을 산업에 적용해 산업활동에서 발생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고 선순환구조를 구축하는 학문이다. 유럽에서는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만큼 산업생태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한국은 환경경영 분야의 전문가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씨는 교육부의 보호연구지원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친환경에너지인력양성 사업으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받아 책임감을 가지고 연구에 매진했다.
이씨는 “한국 환경 분야는 환경오염물질 처리에 국한돼 일반인들은 해당 분야 종사자를 3D(Dirty, Difficult, Dangerous) 직종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고, 대학 커리큘럼도 오염물질 처리에 맞춰져 있다”며 “이번 박사학위 취득을 통해 환경 분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극복하고 한국 산업에 선순환을 이끌어낼 수 있는 환경 전문가로 도약하고 싶다”고 말했다.
순천향대, 신입생 대상 ‘First Week SW 캠퍼스 투어’ 운영
순천향대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7일부터 2주간 2022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교육 흥미 유발을 위한 ‘First Week SW 캠퍼스 투어’를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First Week SW 캠퍼스 투어는 학과별 선배 재학생과 신입생이 한 조를 이뤄 선-후배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캠퍼스 내 SW 교육시설 탐방을 통해 다양한 SW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SW 역량 배양을 위한 동기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0여개 학과 300여명의 신입생이 참여해 대학의 다양한 SW교육시설을 견학·체험했다. 코로나19로 참여하지 못한 신입생을 위해 온라인 투어 서비스도 제공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VR·AR 게임 체험 및 교육용 드론 체험(Media Inside Center) ▲3D프린터 프로그램 교육 및 체험(Factory Inside Center) ▲AI·SW 실습실 투어(의료과학관, SCH미디어랩스관, 인문과학관 등) ▲SW융합전공 실습실 투어 등 전공자의 SW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비전공자의 SW 교육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이번 프로그램은 ▲SW 체험 교육시설 탐방 ▲무한상상공간 ▲多Dream 비교과카페 ▲글로벌 문화카페 ▲루첼라이뜰 등 대학의 다양한 스터디 공간 투어를 선배들과 진행해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적응력 향상을 도모했다.
안양대, 빌리버와 참여형 메타버스 캠퍼스 개발 위해 업무 협약
안양대는 메타버스 개발회사인 빌리버와 참여형 메타버스 캠퍼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안양대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WebXR 기술을 통해 앱과 같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학생들이 직접 공간을 창작해 활동할 수 있는 메타버스 캠퍼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WebXR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WebXR 기반 메타버스 저작도구 개발 ▲WebXR 기반 메타버스 캠퍼스 콘텐츠 개발 ▲글로벌 오픈소스 역량 인재 양성 ▲WebXR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화에 대한 자문 ▲학술·연구의 증진 및 정보교류 등이다.
김성호 부총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 가운데 하나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첨단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대학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톨릭관동대, 강원영상위원회와 영상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가톨릭관동대는 22일 강원영상위원회와 강원 영상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 소유의 부지 내 촬영 시 상호 협력 ▲강원 영상 산업 활성화를 통한 대학이미지 제고와 도민의 영상문화 향유권 증진 ▲영상 제작물과 연계한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 구성 ▲학생들의 오디션 참가 및 스태프진 참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강원영상위원회는 강원문화재단 부설 기관으로, 강원도의 유·무형 자산을 활용해 촬영지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영상물 제작과 촬영 유치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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