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 투데이] 영남이공대, 삼육보건대, 아주자동차대, 원광보건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4-08 14: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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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이준우 구미전자공고 교장과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이사,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 김종구 경북기계공고 교장이 산학협력 햡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왼쪽부터)이준우 구미전자공고 교장과 최수안 엘앤에프 대표이사,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 김종구 경북기계공고 교장이 산학협력 햡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영남이공대는 지난 7일 엘앤에프와 경북기계공고, 구미전자공고와 지역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이날 협약을 통해 기업은 대구·경북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 프로그램 협력과 채용설명회 지원, 취업정보 공유, 신규인력 채용시 추천 인재 우대 등을 약속했다.


대학은 기업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대구·경북지역 협약기관 거점센터 역할, 협약참여 고등학교 취업·진로 지도를, 고등학교는 기업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여와 취업희망자 추천, 대학 인재양성 프로그램 참여 등에 각각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영남이공대는 지난 6일 현대중공업 및 현대중공업 사내협력회사협의회와 조선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남이공대는 협약에 따라 조선산업 전문기술인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현대중공업 사내협력회사는 현장 실무교육을 지원하며, 현대중공업은 조선산업 전문기술인의 취업 연계를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삼육보건대 86주년 개교 기념식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이 86주년 개교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박두한 삼육보건대 총장이 86주년 개교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삼육보건대는 지난 4일 86주년 개교 기념식을 했다고 8일 밝혔다.


삼육보건대는 류제한 박사가 지난 1936년 경성요양병원 부속간호원 양성소로 창립해 올해로 개교 86주년을 맞았다.


박두한 총장은 “우리 대학은 86년 동안 진심의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해온 고등직업교육의 명문사학으로서 대한민국 최고의 보건의료특성화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비상(非常)의 위기를 비상(飛上)의 기회로 역전시키는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일에 힘차게 달려나가자”고 말했다.



아주자동차대, 2022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7년 연속 수상


한명석(오른쪽) 아주자동차대 입학처장이 지난 6일 2022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상장과 꽃다발을 들고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한명석(오른쪽) 아주자동차대 입학처장이 지난 6일 2022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상장과 꽃다발을 들고 국가브랜드대상 수상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아주자동차대 제공

아주자동차대는 지난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특성화 대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아주자동차대에 따르면 인지도와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종합 반영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에서 특성화 전문대학 중 최고점을 기록해 1위로 선정됐다. 특히 아주자동차대는 이번 수상을 포함해 7년 연속 특성화 대학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명석 입학처장은 “특성화대학으로는 유일하게 7년 연속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고,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흐름에 맞춰 산업과 기술을 선도해나갈 유능한 자동차기술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광보건대, 농촌재능나눔 대학·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연속 선정


원광보건대는 ‘2022년 농촌재능나눔 대학·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원광보건대에 따르면 대학별 특화마을조성사업에는 행정부서인 학생성공지원처가, 동아리 활동지원사업에는 미용피부화장품과 동아리 동그라미와 안경광학과 동아리 비전옵틱스가 각각 선정됐다.


지난 2020년부터 연속 선정된 원광보건대는 농촌 주민들이 원하는 기술과 대학이 보유한 자원을 매칭하고, 농촌마을과 대학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전북 지역 농촌마을을 지정해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특화된 보건·웰빙 사회 수요 맞춤형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지숙 학생성공지원처장은 “모든 구성원이 협력하는 봉사활동과 재능나눔으로 학생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학생자치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가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고령화 및 인구감소, 소득 격차 등으로 활력이 떨어진 농촌 지역에 대학이 가진 지식‧경험‧기술 등 다양한 재능을 나눔으로써 농촌공동체 활성화와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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