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헌 중앙대 교수 연구팀, 과기부 미래기술연구실 과제 선정
중앙대는 김주헌 화학신소재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나노·소재 기술개발사업 미래기술연구실 선도형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김 교수 연구팀은 이번 선정으로 5년간 47억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cBN 기반 초고방열 절연성 복합소재 개발’ 과제를 통해 초고방열 절연 고분자 복합소재 개발에 나선다.
초고방열 절연 고분자 복합소재는 반도체,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우주항공, 미래자동차 등의 분야에서 열원방출로 인한 시스템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해 다양한 신IoT 분야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연구는 연구 책임자인 김 교수를 비롯해 기계공학부 이성혁·최해진 교수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문장혁 교수가 참여한다. 성균관대, 숙명여대, 금오공대 등의 연구진도 참여할 예정이다.
박상규 총장은 “이번 연구 과제를 통해 중앙대는 미래 산업변화의 기반이 될 소재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중앙대는 공동연구와 집단연구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질적 연구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해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개관
전남대가 3일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과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김수형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장은 “우리 사회의 각 영역에서 데이터 기반의 융복합 혁신을 이끌어갈 데이터과학자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택 총장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은 인류가 경험하는 모든 데이터를 단순 수집하는 곳이 아니라, 저장과 공유, 응용, 해석함으로써 새로운 문명을 창출하고 인류의 난제를 극복하는 기능을 할 것”이라며 “70년 전통의 전남대에서 태어난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의 역할은 향후 세상을 보는 창이 되고, 통찰력을 얻는 자산이 되고, 사회문제를 푸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정 총장 등 대학 관계자와 하정우 네이버 AI 랩 소장과 천영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이사,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과 임차식 광주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경상국립대, 제3회 경남 디지털혁신 융합 포럼
경상국립대는 대학원 기술경영학과가 지난 4월 29일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제3회 경남 디지털혁신 융합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경남 디지털혁신 융합 포럼은 경남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산·학·연·관 네트워크 협의체로, 이날 포럼은 지역별 디지털전환 성공사례와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는 등 부·울·경 메가시티 관점에서 디지털전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오승환 기술경영학과 교수의 사회로 ▲조유섭 경남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본부장의 ‘경남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임성훈 UNIST 4차산업혁신연구소장 ‘울산의 제조혁신 방향과 과제’ ▲정윤정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미래산업정책팀장의 ‘부산 서비스산업의 디지털혁신 추진 현황과 과제’ 등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토론에는 김공희 경상국립대 경제학과 교수, 문형빈 부경대 빅데이터융합학과 교수, 백명기 한국전기연구원 해석기술지원실장이 참석해 부·울·경 메가시티 관점에서 디지털전환 향후 과제와 경남혁신도시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진정환 기술경영학과장은 “산·학·연·관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미래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혁신성장을 넘어 디지털혁신 및 부울경 메가시티의 혁신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혁신도시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 나가는 등 실질적인 네트워킹 활동을 꾸준히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라대, 부산시 ‘반려동물산업 특화혁신연구단지’ 개소
신라대는 3일 ‘반려동물산업 특화혁신연구단지(I-URP)’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신라대가 지난 4월 14일 대학의 인프라와 연구성과를 지역 산업과 연계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부산시 I-URP 조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 계획을 밝히고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라대는 동남권 4년제 대학 중 최초로 신설된 반려동물학과와 함께 수술·임상병리·배양·현미경실 등을 갖춘 최신식 실습실과 54만평의 환경부 지정 저탄소 캠퍼스 부지 등을 활용해 펫 콤플렉스 조성에 투자해 왔다.
앞으로 신라대는 반려동물산업 I-URP를 거점으로 부산시로부터 5년간 40억원과 민간 123억여원의 지원을 통해 2028년까지 3단계 사업 계획으로 반려동물 산업육성과 산학연협력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충석 총장은 “I-URP 조성사업은 대학이 중심이 돼 지역사회와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취지”라며 “신라대의 풍부한 인프라와 각종 사업비를 활용해 대학 내 반려동물산업에 특화된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반려동물산업이 부산의 성장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남대 관광경영학과, 지역혁신플랫폼사업 자율과제 참여
호남대 관광경영학과가 지역혁신플랫폼사업 3차연도 자율과제 광주·전남형 스마트관광 인력양성사업단의 참여학과로 선정됐다.
3일 호남대에 따르면 관광경영학과는 지역의 4개 대학 관광학 관련 학과들 컨소시엄을 통해 스마트관광 인력양성 아카데미의 스마트관광 스쿨 운영의 책임학과로 선정됐다.
광주·전남 스마트관광 분야 취업경쟁력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비교과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관광경영학과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관광 분야 청년 관광 인력 플랫폼 구축을 위해 광주·전남 스마트관광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시범 구축할 예정이다.
관광경영학과는 지난해부터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을 통해 재학생의 스마트관광에 대한 이론·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교내에 스마트관광 랩을 구축했으며, 다양한 교과·비교과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사이버대, ‘함께한 20년! 새로운 도약!’ 슬로건 선포
대구사이버대는 3일 개교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슬로건과 엠블럼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대구사이버대의 새 슬로건은 ‘함께한 20년! 새로운 도약!’으로, 과거 20년의 경험을 발판 삼아 미래로 향한다는 의지를 담아냈다.
장익현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20년동안 발전을 거듭해 숱한 시련과 고난을 이겨내고 영광된 자리를 만들어낸 구성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하다”며 “글로벌 시대에 가장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근용 총장은 “개교 20주년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구성원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힘입어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현재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와 생존에 대해 쉼 없이 고민하며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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