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중앙대, 전북대, 경북대, 선문대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5-17 15: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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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대륙아주, ‘탄소중립 ESG 최고경영자과정’ 개설 MOU


중앙대와 대륙아주의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중앙대와 대륙아주의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중앙대는 지난 16일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탄소중립·ESG 경영연구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중앙대는 이날 체결한 협약에 따라 대륙아주와 협력해 탄소중립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한다.


중앙대에 따르면 탄소중립과 ESG를 융합한 최고경영자과정이 만들어지는 것은 국내외를 통틀어 이번이 처음으로, 중앙대 일반대학원 지능형에너지산업학과 박세현 교수가 탄소중립 ESG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을 지휘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또한 탄소중립 조기실현과 ESG 경영 확대를 위해 다방면에서 협력하고, 탄소중립과 ESG 관련 연구와 교육, 컨설팅을 포함한 제반 업무 수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 교수는 “중앙대의 탄소중립 ESG 관련 공학적 해법과 대륙아주가 보유한 거버넌스 노하우, 실무지식을 연계하면 산업체가 당면한 불확실성에 해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륙아주와 함께 탄소중립 ESG 경영의 미래표본이 담긴 커리큘럼을 적용한 세계적인 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 박장현 호룡 대표로부터 발전기금 1억 기부받아


박장현(왼쪽에서 세 번째) 호룡 대표와 김동원(가운데) 전북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박장현(왼쪽에서 세 번째) 호룡 대표와 김동원(가운데) 전북대 총장 등 관계자들이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는 박장현 호룡 대표가 1억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2014년 1억원을 기부한 후 두 번째 기부다.


박 대표는 전북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최고위과정 3기를 수료했으며, 지난해에는 친환경 특장·건설기계제조분야 산학협력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협약을 체결해 학생 인턴십 제공 등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박 대표는 “전북대와는 오랜 인연이 있고,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도 이어오고 있는 만큼 대학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할 일을 하고 싶었다”며 “대학 발전과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북대, ‘차세대화합물반도체핵심기술개발사업’ 선정


경북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차세대화합물반도체핵심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17일 경북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북대는 5년간 최대 140억원을 지원받아 6G용 차세대 통신용 반도체소자 핵심 원천기술 확보에 나선다.


김대현 전자공학부 교수가 이끄는 경북대 반도체융합기술원은 ‘6G 및 양자컴퓨팅용 테라헤르츠(THz)급 반도체 전자소자 개발’을 주제로 세계 최초 1THz급 동작속도를 갖는 극초고주파·초저전력 차세대 반도체 소자를 개발한다.


김 교수는 THz급 반도체 전자소자 개발 연구로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올해 상반기 지원과제에 선정된 바 있다.


김 교수는 “THz 대역의 반도체 전자소자기술은 선진국에서 새로운 전파자원 선점을 목표로 경쟁적으로 연구하고 있는 분야”라며 “핵심 국가연구기관들과 큐에스아이와의 협력을 통해 관련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 연구기반을 확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선문대 평생교육원, 2022년 여름학기 46개 강좌 수강생 모집


선문대 평생교육원의 '미술과정' 강좌 모습. 사진=선문대 제공
선문대 평생교육원의 '미술과정' 강좌 모습. 사진=선문대 제공

선문대는 평생교육원이 골프, 커피 자격증, 드론, 부동산 실전 투자, 미술과정 등 46개의 일반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선문대에 따르면 이번 여름학기에는 자격증과정, 교육·취미과정, 외국어과정 등 다양한 목적의 강좌가 열린다. 특히 커피 바리스타과정은 강의를 진행하는 선문대 커피 실습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으며, 빅데이터를 기반하는 부동산 실전투자 강좌와 체계적인 레슨을 진행하는 골프 강좌 등은 인기가 높다.


한자한자속독강사 자격증, 수묵화 캘리, 원어민 영어회화, 술술 풀리는 사주 명리(기초반) 등 신규강좌도 개설된다.


또한 선문대 평생교육원은 경찰청으로부터 ‘민간경비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일반경비원 신임교육도 매달 실시하고 있다. 경찰학박사, 범죄학박사, 경호학박사, 법학박사, 전·현직 경찰관 등 민간경비교육에 전문가를 초빙해 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접수가 가능하며,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선문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http://edu.sunmoon.ac.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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