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서비스 시작...지원 앱 개발도
고려대 장애학생지원센터가 이동이 불편한 고려대 구성원을 위해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슬로프 밴) 서비스를 시작했다.
19일 고려대에 따르면 장애학생지원센터는 휠체어이용자를 위한 슬로프를 내부에 설치한 슬로프 밴 차량을 2대 운영하며, 장애학생만을 위한 차량이 아닌 일시 장애인 등 고려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든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장애학생 이동지원을 위해 이동지원 차량 외에도 교육지원인력(도우미)지원과 시각장애학생을 위한 캠퍼스 보행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장애학생들은 자신들 이동지원차량의 원활한 운영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배리어프리(Barrier-Free) 장애학생 지원 앱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
장애학생지원센터는 이를 통해 장애학생에게 실질적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장애유형별 특성뿐 아니라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 등을 고려한 앱을 구현했다.
장애학생센터는 고려대 스마트캠퍼스구축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앱에 대한 오류를 점검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한국외대, 동대문구와 '2022 동대문구 메타버스 취업박람회' 열어
한국외국어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1~13일 동대문구와 ‘2022 동대문구 메타버스 취업박람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외국어대에 따르면 박람회는 취업특강과 취업 컨설팅, 화상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렸다.
박람회에서는 한국외국어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컨설턴트의 1대1 취업 전문 컨설팅과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다룬 취업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1300여명이 참여했다.
김민정 학생·인재개발처장은 “메타버스 취업박람회는 학생과 지역 청년의 많은 참여로 대학 이미지 제고와 참여자들의 취업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었다”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프로그램에도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과 지역 청년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KT와 협력...우수 디지털인재 양성
성균관대는 KT와 실무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개발․운영 중인 AI 실무 자격인증 AIFB를 학생들의 졸업요건 중 하나로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학생들의 공통 졸업요건으로 ‘新(신)3품인증제’를 시행 중이다. 이 제도는 인성과 글로벌, 창의, AI, 인턴십 5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졸업예정자들은 인성영역을 포함해 3개 영역에서 대학이 인정하는 활동을 수행하거나 전문자격을 취득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성균관대는 졸업 예정자가 AIFB를 취득할 경우 신3품인증제의 AI 영역에서 졸업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한다. KT는 여름방학 동안 운영되는 성균관대 도전학기를 통해 AIFB 시험 기회와 이를 대비할 수 있는 교육과정(AIFB Ready)을 제공한다.
AIFB는 기업의 직무에 따라 필요한 AI 활용역량의 수준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기초(Basic)와 중급(Associate, 전문(Professional)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을 활용해 3개 트랙 중 가장 범용적인 중급 트랙인 어소시에이트(Associate)의 자격시험 대비과정을 수강하고, 이후 자율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광운대 박규동 교수팀, ICT R&D 혁신 바우처 사업 선정
광운대는 박규동 정보융합학부 인공지능(AI)응용학과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시행하는 ICT R&D(정보통신기술 연구개발)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박 교수팀은 핵심성장 8대 선도기술 중 바이오헬스분야에서 AI 기반 파킨슨병 환자의 자가훈련과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사업화를 과제로 삼고, 이를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에 얼굴·발성 특징점 인식기술을 접목해 파킨슨병 환자의 재활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박 교수팀은 이를 위한 핵심기술로 AI 기반 얼굴의 주요 특징점 인식, 발성 운동의 음성 신호 전처리와 특징 파악기술, 근전도 센서 기반 지표화, 실시간 시청각 상호작용과 피드백 설계, 사용자 모델링 및 맞춤형 운동 방법 추천 등 연구를 통해 얼굴 영상 데이터와 발성 음성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AI 모델을 개선하는 MLOps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박 교수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전문성과 ICT 기술의 융합 시너지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총 연구비 규모 5억2000만원 중 정부로부터 4억1600만원을 지원받아 연구를 한다.
한국교통대, 한밭대와 4차 산업혁명 신산업분야 하계 교육과정 운영
한국교통대와 한밭대가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춘 신산업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각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활용한 인·물적 인프라 교류를 바탕으로 하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19일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공동교육과정은 집중이수제 방식의 정규교과로 진행되는 스마트팩토리-3D프린팅-메이커 캠퍼스톤 1과목과 비교과로 진행되는 딥러닝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 교육, 차세대 디스플레이 공정을 위한 프로그래밍 교육 2과목 등 3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교육과정의 커리큘럼은 주제에 해당하는 전문기술의 전반적인 개념과 기초지식 학습부터 실습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3차 교육과정에서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시작품을 제작하는 메이커 캠퍼스톤을 거쳐 우수 학생을 대상으로 각 대학의 총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동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추진 일정과 내용은 한국교통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하계 계절학기 수강 신청(정규교과)과 학생역량통합관리시스템(비교과)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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