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 투데이] 서울여대, 울산대, 전남대, 경상국립대, 청운대

백두산 | bd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5-22 15: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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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대, 제61주년 개교기념식 개최


지난 20일 승현우 총장이 서울여대 제61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제공
지난 20일 승현우 총장이 서울여대 제61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여대 제공

서울여대는 지난 20일 교내 50주년기념관에서 ‘서울여자대학교 제61주년 개교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승현우 총장은 “현재 서울여대는 첨단전공 신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가 바꿔놓은 미래사회 산업구조에 대비하고 있다”며 “마주한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함께 움직일 때 서울여대의 새로운 100년의 길은 더욱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표창에서는 ‘제41회 스승의 날 유공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으로 박경원 행정학과 교수가 대통령 표창을 전수받았고, 박주한 스포츠운동과학과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을 전수받았다. 김종인 공예전공 교수, 박진 스포츠운동과학과 교수, 안정임 언론영상학부 교수는 장관 표창을 전수받았다.


울산대 학생들, 세계시민교육에 앞장


지난 21일 울산대 재학생 11명이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에서 세계시민교육 강사 자격을 취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대 제공
지난 21일 울산대 재학생 11명이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에서 세계시민교육 강사 자격을 취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울산대 제공

울산대는 재학생 11명이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에서 세계시민교육 강사 자격을 취득해 교육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는 ‘제2회 세계시민교육 강사양성과정’을 열어 지난 14일 비대면 교육을 진행했으며, 21일에는 울산광역시 청년센터에서 대면 수업과 수료증 수여식을 가졌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센터 소속 대학생 세계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울산지역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빈곤‧인권 등 세계시민으로서 알고 있어야 할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활동을 벌이게 된다.


주민서 울산국제개발협력센터장은 “이번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아 교육 전문기관인 티치포울산과 함께 심화 교육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며 “대학생 세계시민교육 강사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울산이 글로벌 도시로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준행‧이시은 전남대 교수팀, ‘일체형 백신’ 플랫폼 기술 개발


전남대는 이준행 의학과 교수, 이시은 치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플라젤린 면역증강제 글로벌 원천기술을 활용해 ‘일체형 백신 플랫폼’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대에 따르면 이 플랫폼은 강력하고 정밀한 면역반응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종양억제효과까지 지녔다.


전남대 연구팀은 강력한 방어면역의 첫 단계를 담당하는 수지상 세포를 선택적으로 타겟팅하고, 세포질 내로 단백질을 직접 끌고 들어갈 수 있는 세포질 유입 펩타이드를 발견하는데 성공했다.


또 재조합 단백질 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수지상 세포 내로 백신항원과 플라젤린 면역증강제를 동시에 도입해 TLR5와 NLRC4 시스템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는 일체형 백신을 개발했다. 현재 일체형 백신 제제에 대한 국내특허출원에 이어 국제특허출원을 진행 중이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성 혹은 결핵과 같은 세균성 감염질환을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암 등 비감염성 질환을 치료하는 다양한 면역치료법에 적용될 수 있는 플랫폼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 STAR-G 멘토링 데이 개최


경상국립대 대학원 기술경영학과는 지난 21일 STAR-G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기술경영학과 교수, 관련 전문가, 기업이 모여 산학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 대학원 기술경영학과는 지난 21일 STAR-G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 기술경영학과 교수, 관련 전문가, 기업이 모여 산학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는 대학원 기술경영학과(MOT)가 지난 13일과 20~21일, 2회에 걸쳐 산학프로젝트 고도화를 위한 STAR-G 멘토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술경영학과가 수행하는 현장문제 해결형 산학프로젝트는 기업, 교수, 관련 전문가 등이 팀을 이뤄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총 3일간 진행된 STAR-G 멘토링 데이는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에서 현재 수행하는 산학프로젝트 주제를 공유하고, 향후 산학프로젝트의 고도화를 위해 지식을 축적하고 확산시키는 시간이었다.


전정환 학과장은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의 궁극적인 비전은 경남 지역의 디지털전환을 선도하는 융합인재양성을 통해 경남 지역 기업·산업의 혁신성장을 달성하는 것”이라며 “이번 STAR-G 멘토링 데이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산학프로젝트 성과를 일부 확인했는데, 다양한 주제의 산학프로젝트가 수행되도록 노력해주신 교수들과 MOT 1기 원우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청운대,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충청권역 연합 워크숍 개최


청운대, 한밭대, 한국교통대, 호서대 등 4개 대학 실무책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운대 제공

청운대는 사회서비스대학이 지난 16일 한밭대, 한국교통대, 호서대 등 4개 대학 실무책임자와 함께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충청권역 대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은 전국 권역별 우수 대학을 선정해 성인학습자를 위한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4개 대학은 LiFE사업 미래 아젠다로 ▲교양교육과정 학점 공유 ▲비교과프로그램 상호 연계 ▲전공교재 공동 개발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교수 및 실무자 교류 확대 등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도모 등을 선정했으며, 이를 위해 충청권역 대학이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이우종 청운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과 백세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직업의 선택이 평균 6회가 된다고 하니 평생교육 학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라며 “그만큼 대학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다양한 학습 커리큘럼 개발이 필요하므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양한 학습 개발 등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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