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바텍, 글로벌 의료기구 연구거점 될 산학협력센터 개소
연세대는 글로벌 치과용 진단장비 선도기업 바텍과 ‘연세대-바텍 Accurax Imaging 연구센터(이하 AI센터)’를 설립해 공동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AI센터는 지난 2일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AI센터는 전문성을 가진 연구 주체들이 협업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연구거점으로 바텍의 치과·의료용 엑스레이 진단장비에 사용될 다양한 기술요소를 융합 개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AI센터 운영을 위해 공동 연구 과제 발굴·수행, 기술 자문·교육, 연구·기술분야 정보 교류 등 포괄적 협업을 추진한다. 또한 글로벌시장에서 성장할 의료기술분야 인력 양성에도 협업하는 등 대표적인 의료 IT 관련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건국대, 2023학년도 수시 대비 온라인 리플릿 ‘입시KU:레이션’ 공개
건국대는 입학팀이 대입전형과 관련해 상세한 최신 자료를 모은 온라인 리플릿 입시KU:레이션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입시KU:레이션은 예비 건국인을 위한 선별된 양질의 대입정보를 제공하며, 2023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방법, 2021년 건국대를 포함한 5개 대학 공동연구 결과를 적용한 ‘NEW 학생부종합전형 공통 평가요소와 평가항목’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건국대 주관 고교-대학연계 프로그램 안내를 비롯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전년도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전형의 최종 등록자 학생부 교과 등급 산포도를 함께 공개한다.
이태형 입학처장은 “‘건국대 진학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한 번에 확인하고, QR코드 스캔을 통해 보다 상세한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새로운 평가 기준은 올해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를 비롯해 모든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 반영될 예정이므로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이라면 꼼꼼히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국공대, 2022 소래권 평생학습 특화사업 학습자 모집
한국공대는 평생교육원이 2022 소래권 평생학습 특화사업 ‘미래의 나를 위한 NEW 디지털 경제 트렌드 올라타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공대에 따르면 경기도 시흥시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시대에 따른 새로운 디지털 경제 트렌드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며, 시흥지역에 평등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NEW 메타버스 시대를 주도하는 게더타운 맵 완성하기!’, ‘N잡 시대, 따라만 하면 완성되는 나만의 블로그 브랜딩’, ‘소래를 빛내는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명사가 들려주는 경제이야기 돈을 일하게 하라 특강’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공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교육과정별로 모집기간과 수강 인원이 상이하다. 수강대상은 시흥시민, 관내 재직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시흥시가 전액 지원한다.
호남대 LINC사업단, 호남·제주권 LINC3.0 사업단 협의회 열어
호남대는 지난 2일 LINC사업단이 호남·제주권 12개 대학과 산학연 협력 추진 강화와 LINC3.0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호남·제주권 LINC3.0 사업단은 협의회에서 협의회 구성과 협의회장 선출,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방안, LINC3.0 사업 활성화 방안, 산학연 협력 추진 강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에는 호남대 양승학 LINC사업단장, 전남대 민정준 LINC사업단장, 전북대 장지현 LINC사업단 실장, 광주대 노선식 LINC사업단장, 동신대 최효승 LINC사업단장, 목포대 이상찬 LINC사업단장, 우석대 이종석 LINC사업단장, 전주대 주송 LINC사업단장, 제주대 박민희 LINC사업단 실장, 조선대 김춘성 LINC사업단장, 목포해양대 최현준 LINC사업단장이 참석했다.
경희사이버대 서유경 교수, 공동저자로 참여한 저서 2권 출간
경희사이버대는 서유경 후마니타스학과 학과장 겸 문화창조대학원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주임교수가 공동저자로 참여한 책이 출간됐다고 3일 밝혔다.
출간된 책은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기획한 국정과제 협의회 정책기획 시리즈 제7권 ‘한국 민주주의의 새 길: 직접민주주의와 숙의의 제도화(2022.01)’와 건국대 모빌리티 인문 학연구원 연구총서 시리즈 ‘문화의 이동과 이동하는 권리(2022.02)’다.
서 교수는 “두 권의 공저가 함께 나오게 돼 기쁘다”며 “ ‘한국 민주주의의 새 길’은 아렌트의 정치철학적 관점에서 한국 민주주의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시각을 보여주고, ‘문화의 이동과 이동하는 권리’는 아렌트 인권개념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통해 글로벌 거버넌스 구조에서 작동될 수 있는 새로운 인권의 관점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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