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2개 기관 참여 ‘디지털 스마트 부산 아카데미’ 출범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6-21 09: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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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현장 수요 맞춤형 SW 전문인재 양성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경대학교는 오는 22일 부산 12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의 현장 수요 맞춤형 소프트웨어(SW) 전문인재를 키우는 ‘디지털 스마트 부산 아카데미’의 출범식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 스마트 부산 아카데미’는 부산지역의 현장 수요 맞춤형 SW 전문인재를 키우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컨소시엄을 꾸려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운영하고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부경대를 주관으로 대학, 기업 등 12개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번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부경대 디지털 스마트 부산 아카데미 사업단은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4년간 약 78억원을 지원받아 디지털금융, 스마트헬스케어, 빅데이터, 스마트선박·항만, 스마트팩토리 5개 교육분야에서 SW 기초과목을 수강한 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16주 기술교육 집중훈련을 통해 4년간 670명 이상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단장 노맹석 부경대 교수는 “지역대학과 지역기업이 우수한 SW 전문인재를 함께 키워내 부산 주력 산업의 첨단화, 스마트화를 위한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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