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 입학정보] 국민대학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01 12: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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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창의 인재 육성하는
최초의 민족사학


국민대 캠퍼스 전영
국민대 캠퍼스 전영

국민대학교는 광복 후 새로운 민족국가를 건설하려는 우리 민족의 염원과 그 궤를 같이 해 임시정부 인사들의 주도로 민족대학을 설립하려는 시대적 열망 속에서 해공(海公) 신익희 등 임시정부 주석단이 주축이 돼 최초의 민족사학으로서 설립됐다.


국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인문·기술·예술을 융합하고 창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달식 강의가 아닌, 현장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디자인, 자동차 분야에 있어서 이미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교육분야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산학연 연계를 통한 기업과의 상생을 도모하며 기술이전수입료 분야 전국 대학 1위(2019년 기준)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창업 분야에서는 대학이 보유한 연구성과와 원천기술을 직접 사업화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업 플랫폼 국민대학교기술지주를 만들었다. 지주 설립 2년 만에 10여개의 자회사를 만들어 보육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유망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다. 2020년 국민대는 서울시가 양재 R&D혁신지구 일대를 AI 인재와 기업이 밀집한 인공지능 특화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설립한 ‘AI 양재 허브’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AI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AI컬리지 운영뿐만 아니라 잠재력 있는 AI 스타트업들이 커나갈 수 있도록 창업보육과 투자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인공지능학부 등 인공지능 관련 전공 신설


국민대는 시대적 변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2022년부터는 인문·자연·예체능 모든 계열에 인공지능(AI) 관련 전공 4개를 신설했다. 우선 인문계는 경영대학에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를 신설했다. AI 빅데이터의 기술과 경영학의 융합을 통해 문제를 새로운 비즈니스 통찰력을 이끌어낼 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미래모빌리티학과는 자동차를 넘어 다양한 차세대 이동수단을 개발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신설된 독립학부다. 미래모빌리티학과는 특히 특성화 분야 집중 육성에 대한 성공적인 노하우를 가진 자동차융합대학을 포함한 학내 모빌리티관련 교원이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예체능계열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기술에 대한 통찰력을 서비스와 제품에 담아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를 양성하기 위해 AI디자인학과가 출범한다.


자연계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 인공지능학부가 새 문을 연다. 컴퓨터공학과 기초 지식과 인공지능의 융합 지식을 융합해 4년간 학교-기업-학교로 이어지는 샌드위치형 학사과정을 운영해 철저히 ‘실무형’ 인재로 키워내겠다는 목표다. 또한 국내 기업은 물론이고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과 실리콘밸리 소재 기업 등에 다양한 글로벌 현장학습 및 취업 기회를 국내 대학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는 GREAT(Global Research Experience in Artificial inTelligenc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혁신공유대학 미래자동차 분야 주관대학


디지털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교육부가 지역 및 대학 간 교육 역량 차이를 해소하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간에 공유함으로써 국가 수준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민대는 인하대, 아주대 등 타 대학과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관대학으로서 교육 및 연구, 산학협력에 있어서 방향타를 잡고 개방형 공유플랫폼 개발 및 국내 유일의 단과대학인 자동차융합대학을 통해 자율주행 xEV 교육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미래자동차 고등교육체계의 새로운 표준 제시’라는 비전 아래 ‘도전·소통·협력을 통한 미래자동차 혁신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구체적으로는 경계 없는 교육생태계 구축에 도전하고,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정부부처가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결집·공유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모델을 구현함으로써 미래자동차 분야 혁신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미래자동차 혁신공유대학이 양성하고자 하는 인재상은 ‘세상을 바꾸는 자율주행 xEV π형 인재’로, 여기서 ‘π형 인재’란 길이는 다르지만 수직으로 내려온 두 선처럼 전공, 부전공 분야에 대한 깊이를 쌓고, 그 위에 맞닿아있는 수평선처럼 이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함으로써 새로운 지식과 창의력을 무한 발산하는 인재를 의미한다.


혁신적인 교육프로그램 기획


팀팀클래스와 알파프로젝트는 국민대의 대표적인 교육 커리큘럼으로 손꼽힌다. 팀팀클래스는 국민대가 2017학년도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설계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이다. 서로 다른 두 분야를 유기적으로 융합해 전공간 경계를 넘는 하나의 교과목을 만들어 냈다. 알파프로젝트는 국민대의 공동체정신과 실용주의 교육철학의 취지를 가장 잘 반영한 제도다. 부수적 활동으로 여겨지던 동아리, 학회 등의 활동에 대해 교육적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제도로, 학생들은 동아리, 경진대회 등 정규 교과목 외 대규모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정규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능력을 향상시켜 성공적인 취·창업에 이르게 하겠다는 취지다. HOT TEAM Class는 능동적인 사고를 촉진하기 위해 학생들의 문제해결 탐구활동으로 기반으로 진행되는 교육이다. 교수가 큰 의문점을 제시하면 산학멘토가 멘토와 조언 등의 가이드 역할을 맡아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방식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모집으로 2065명 선발…학종 선발 인원 70% 이상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
학교장추천 필요,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학생부교과전형(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별도의 면접고사 없이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100%로 일괄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이 필요하며, 고등학교별 추천 인원 수의 제한이 없으므로 원서접수 후에 국민대가 지정한 기간 내에 졸업(예정) 고등학교 담당 교사에게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추천을 요청해 학교장추천을 받으면 된다. 학업 능력 검증 절차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한국사 과목을 제외한 필수 응시영역은 없으며, 계열에 맞는 등급의 기준만 충족하면 된다. 국민대 입학 안내 홈페이지에서 2020~2022학년도 전형 결과 통계 자료를 통해 합격 가능 여부를 가늠해볼 수 있다.


‘학교생활 성실히 한 학생! 면접이 있는 전형, 면접이 없는 전형 선택할 수 있다’
국민대의 대표적인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면접이 있는 국민프런티어전형과 면접이 없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있다.


국민프런티어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면접은 수험생이 제출한 서류와 연계한 개별 확인 면접방식이며 수험생의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전공적합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이 없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근거로 서류평가 100%로 최종 선발한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지난해에 비해 전체적으로 모집인원이 감소했으므로 해당 모집단위를 모집요강 등을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3학년 1학기까지 5개 학기 이상 이수한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는 지원이 가능하다.


‘수상 실적 우수하면 특기자 전형! 실기 능력이 뛰어나면 실기우수자 전형!’
특기자 전형은 최근 관련 분야 대회에 응시해 수상 실적(입상성적)이 있거나, 공인 어학성적이 있는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어학특기자는 전형의 취지에 따라서 대한민국 국적자만 지원 가능하다. 체육 특기자를 제외한 나머지 전형의 경우 단계별 전형으로 수상 실적(입상성적)으로 1단계 고사를 진행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학생부 교과성적과 면접 등의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참고로 작년에 신설된 첨단학과인 인공지능학부도 소프트웨어특기자 전형으로 5명을 모집하고 있으므로 관련 분야에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이라면 눈여겨볼 만하다.


실기우수자 전형은 모집 단위 학과(전공)와 관련된 실기 능력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 중 실기가 70%~100%의 비율로 높게 반영된다. 특히 연기·회화 실기우수자 전형의 경우 1단계 실기 100%로 고사를 진행 후 선발된 인원을 대상으로 실기, 면접, 학생부 교과 등의 전형 요소로 2단계 고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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