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이끌 ‘성장동력 분야’ 인재 키우는 동국대학교
VISION 2040 선포
국내 TOP3, 글로벌 TOP50 추진
116년의 역사를 가진 동국대학교는 최근 ‘동국 미래 VISION 2040’을 선포했다.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를 비전으로 국내 TOP3 및 글로벌 TOP50을 목표로 한다. 특히 특성화 전략 추진으로 ▲불교&문화예술 ▲Safety&Security ▲Bio&Medi ▲D.N.A(Big Data, Network, AI)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미래사회에 선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 ‘동국건학장학’을 신설해 올해부터 학생들을 선발한다. 학생역량통합관리시스템 운영, 대규모 오프라인 취업박람회 개최, 각종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성공적인 사회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202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9위 달성
동국대는 202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9위를 기록했다. 특히 학생교육과 교수연구의 성장이 눈에 띈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한 ‘Energize Dongguk’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중심 대학으로 거듭난 동국대는 대학 본연의 가치인 ‘연구’로 지역사회는 물론 전 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은 값진 결실을 맺고 있다. 2021년 입금액 기준으로 역대 최고 연구비 830.7억원을 달성하는 등 연구수주의 질적 성장도 크다.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신설로 미래 인재 양성
동국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2년 AI 융합학부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선발했다.
2023학년도부터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로 모집단위를 광역화해 다양한 학문 간 융합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결방안을 탐색하고 연구해 사회와 국가 발전에 공헌하는 인재 를 양성하고자 한다.
▲컴퓨터공학전공 ▲멀티미디어공학과 ▲인공지능 ▲데이터사이언스 ▲엔터테인먼트테크놀로지 등 5개 전공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을 돕는다.
학과별, 전공별 장벽을 허무는 융합전공제 운영
동국대는 다양한 학문 간 융합을 장려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학과별, 전공별 장벽을 허무는 ‘융합전공제’를 도입했다. 융합전공제는 입학한 학과와 별개로, 본인의 관심과 적성에 따라 새로운 전공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는 제도다. 어느 학과에 소속된 학생이든지 이수가 가능해 학생들에게 전공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현재 공공인재융합전공, 인텔리전스 로봇융합전공 등의 융합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마인드 제고 노력
동국대는 전 세계 54개국 320개 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매년 학생들을 해외대학 교류학생으로 파견하고 있으며, 인터내셔널 서머스쿨, 복수학위 프로그램, 학문단위 국제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꿈을 현실로’ 청년창업 중심 대학문화 조성
동국대는 그간 창업중심 대학문화 조성에 힘써 왔다. 대학 내 여러 조직으로 분산 운영됐던 창업지원, 보육 및 교육 기능 등을 창업통합관리기구 ‘창업원’으로 일원화해 더욱 체계적인 창업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창업휴학제 시행, 창업 대체 학점인정제 운영 등 창업친화적 학사제도를 도입해 다수의 학생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으며 예비창업, 초기창업 단계의 청년창업자에게 마케팅과 사업화 비용을 지원하는 등 지역거점대학으로서 튼튼한 토대를 쌓아가고 있다. 그 결과 서울시 ‘2022년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35만명의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
동국대는 116년의 역사 동안 35만명에 이르는 인재를 배출해 왔다. 이들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매년 학교와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 기부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발전기금은 지난 2011년부터 9년 연속 100억원 이상 모금됐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제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지난해 현물 기부를 포함해 100억원이 모였다.
동국대는 이러한 기부금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우수교원 초빙과 세계적 석학 육성 등 ‘연구 경쟁력 강화’, 세계적 수준의 교육·연구 인프라 조성을 통한 ‘미래 캠퍼스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전체 모집인원의 59.9% ‘1,880명’ 선발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로 모집단위 광역화, 한국음악과 신설
동국대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9.9%에 해당하는 1,880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의 주요 변경사항은 모집단위 신설,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선발배수 확대, 학생부교과전형의 전형방법 변경, 논술전형 선발인원 축소 등이다.
또한 신입학전형으로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한국음악과 등 모집단위가 신설됐다.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는 2022학년도에 개설된 AI융합학부에 컴퓨터공학전공과 멀티미디어공학과를 포함한 신설 모집단위로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 실기 등 다양한 전형을 통해 수시모집에서 128명을 선발한다. 한국음악과는 기악, 성악, 한국실용음악 부문에서 실기전형을 통해 15명을 선발한다.
동국대 수시모집은 전형별로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논술, 실기/실적위주 전형으로 구분된다. Do Dream전형을 비롯해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이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965명을 선발하며, 수시모집 전체 인원의 51.3%를 차지한다.
학생부종합의 ▲Do Dream ▲Do Dream(소프트웨어) ▲불교추천인재 ▲고른기회통합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운영한다. 1단계 서류종합평가 100%로 전형별 선발배수에 따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평가 3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은 일괄전형으로 서류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은 학생부교과 70%와 서류종합평가 30%를 일괄합산해 선발한다. 전년도에 비해 학생부교과 반영비율이 10% 증가했지만, 여전히 서류종합평가의 영향력이 높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최대 8명으로 제한하며 동국대 모집단위 계열을 기준으로 계열별 최대 4명까지 추천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전형과 마찬가지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며, 자기소개서도 제출하지 않는다.
전년도에 비해 모집인원이 줄어든 논술전형은 307명을 선발한다. 논술 70%와 학생부 30%를 합산하는 일괄전형이다. 수시모집에서 유일하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학생부의 경우 교과 20%와 출결 10%를 정량적으로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는 계열구분 없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한국사 중 석차등급 상위 10과목만을 반영해 수험생의 부담을 완화했다.
실기/실적위주 전형은 ▲국어국문 · 문예창작학부 ▲체육교육과 ▲미술학부 ▲연극학부 ▲영화영상학과 ▲스포츠문화학과 ▲한국음악과 등 7개 전형에서 총 150명을 모집한다. 올해 신설된 한국음악과는 실기 70%와 학생부 30%를 합산하는 일괄전형으로 선발하며, 종목별 실기고사에 관한 세부사항은 수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뷰>
- 2023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은.
“신설학과인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뿐만 아니라 학생부교과, 논술 등 다양한 전형으로 수시모집에서 128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학생부위주전형의 서류종합평가는 전형별 인재상에 따라 평가항목별 배점이 다르다.
학생부종합 ▲Do Dream ▲불교추천인재 ▲고른기회통합전형은 서류종합평가에서 ‘전공적합성’의 반영비율이 50%로 가장 높으며, Do Dream
(소프트웨어) 전형은 ‘SW전공적합성’을 55% 반영한다. 반면 학생부교과 ▲학교장추천인재전형은 서류종합평가에서 ‘학업역량’을 50% 반영한다.
논술고사는 고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종합적 사고능력, 적용 능력 등을 평가하며 인문·자연계열 모두 3개 문항을 출제한다. 제시문은 교과서와 EBS 교재에서만 발췌하므로 고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이해하고 풀 수 있다.
논술전형은 수시모집 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이므로 수능에 대한 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 계열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달리 설정돼 있으나 선택과목에 대한 제한은 없다. 한편 실기/실적위주전형의 경우 학생부를 30%를 반영하나 학생부의 변별력이 크지 않아 실기고사 성적이 중요하다.”
- 합격을 위한 ‘팁’을 전한다면.
“학생부위주전형은 지원자의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서류종합평가를 진행한다. 서류평가항목(학업역량/전공적합성/인성 및 사회성)을 기준으로 정성평가를 실시하며, 학생부 교과성적 역시 등급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원점수, 표준편차, 수강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 적극적으로 탐색하고, 전공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한 학업 수행과정에서의 주도적인 학습 태도와 적극적인 참여 내용을 드러낼 필요가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의 2단계 면접은 제출서류 기반의 일반면접으로 약 10분간 진행되는 만큼 학생부, 자기소개서와 관련한 예상 질문과 답변을 구상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불교추천인재전형은 전형취지적합성 면접을 별도로 진행하므로 불교문화체험, 신행활동과 관련한 질문에 대비해야 한다.
논술전형의 경우 계열별 기출문제를 통해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실제 고사시간에 맞춰 문제를 풀이해봄으로써 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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