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 입학정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01 15: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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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대학이 함께 자녀의 성장·발전 이끄는
서울 소재 유일한 국립종합대학교


서울과기대 프론티어관
서울과기대 프론티어관

총장이 직접 학생 · 학부모와 소통에 나서는 대학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이동훈 총장 취임 이후 ‘기업이 선호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며, 학생이 자랑스러워하는 대학’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학생, 학부모와 만나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며 구성원 모두가 대학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낮아진 구성원들의 학교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한편, 캠퍼스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사기 증진 및 대학 주요 보직자들과 학생 간의 친밀도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학기 중에 총장 및 부총장이 직접 붕어빵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붕어빵@붕어방’, 개강일 정문에서 개최된 ‘개강맞이 간식 행사’ 등의 이벤트를 수시로 펼치고 있다.


일반 학생들이 대학에 대해 궁금해하는 내용과 바라는 바를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에게 직접 전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인 ‘ST 소통&공감’ 행사도 학생자치기구(총학생회 등) 대표나 단과대학 학생회 대표들과 진행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일반 학생들과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직접 소통에 나섰다는 데 의의가 있다.


학부모교육참여제, ST 학부모 숲 등을 통한 소통 확대


지난 5월 19일에는 학부모가 직접 대학을 방문해 참석하는 ‘학부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서울과기대가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학부모 교육 참여제’의 일환이다. 학부모 교육 참여제는 학부모 또한 대학의 구성원이라는 인식 하에, 대학의 정보를 직접 제공해 대학에 대한 학부모의 참여 통로를 만들기 위한 제도다.


2021년 개설한 ‘학부모 포탈’을 통해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대학의 유용한 정보와 각종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한편, 취업과 창업, 대학원 진학을 비롯한 학사정보와 장학, 복지, 학생 상담 등 다양한 내용을 한곳에 모았다. 더욱 활발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학부모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도 올해 3월 오픈했다. 활동 참여 정도에 따라 회원 등급을 7단계로 구분하고 적립한 마일리지에 따라 다양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과기대는 학부모 초청 간담회를 시작으로 ‘쌍방향 소통형 라이브 방송’, ‘ST 학부모 숲(SuPPE)’ 등도 진행한다. 지난해 ▲첨단학과를 만나다 ▲자녀와의 공감의 기술 ▲이동훈 총장을 만나다 ▲취업 성공의 A to Z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던 ‘쌍방향 소통형 라이브 방송’은 올해 더 다채로운 주제와 발전된 프로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다.


차별화된 학사제도, ‘디스커버리 학기’ 디스커버리 학기는 서울과기대가 학생 중심의 ‘ST 학기제’를 도입하면서 길어진 여름방학 동안 개설한 학기제로, 정규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학생 주도의 자기 계발 노력을 지원하며, 학기 중 부족한 학습 활동을 보완하고 심층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에서 요구하고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6개 스쿨(코딩 스쿨, 인공지능 스쿨, 창업 스쿨, 미래핵심기술 스쿨, 에어포스 스쿨, 차세대리더 스쿨) 및 회계/프로그래밍, 프락시스 디그리 등의 교과목을 8주 정규 교육과정 동안 집중해 이수할 수 있도록 했다.


디스커버리 학기에는 학생들이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해 심화학습을 할 수 있도록 전체 3단계의 과정을 준비했다. 총 15주의 기간 동안 ▲1단계(pre-school program): 각 스쿨별 온라인특강 ▲2단계(school program): 디스커버리학기 교과목 대면수업 ▲3단계(post-school program): 교과목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EPiC 졸업요건제’, ‘고품질교육보증제’ 운영


EPiC 졸업요건제는 재학생의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유도하고 서울과기대의 3대 인재상(윤리적·실천적·창의적 인재)과 6대 핵심역량(인문·소통·학문·글로벌·창의·융합)에 기반한 학생 성장을 끌어내기 위한 졸업 관련 제도다.


2021학년도 신입생 및 2023학년도 편입생부터는 졸업을 위해 졸업학점 이수와 졸업전공시험 통과는 물론, EPiC 졸업요건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졸업생의 질적 수준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설계된 필수요건, 선택요건으로 나뉘며, 졸업을 위해서는 각 요건의 세부 항목에 부여된 인정 점수를 합산해 700점 이상을 획득해야만 한다.


필수요건으로는 ▲현장실습 참여 ▲프락시스 디그리(Praxis Degree) 이수 ▲해외 교환학생 ▲학술지 등재 ▲외국어 점수 획득 ▲창업 등이 있으며 재학생들은 이 중 1가지 이상의 인증점수를 필수로 획득해야 한다. 선택요건은 ▲특허 출원 ▲학회 발표 ▲자격증 취득 ▲공모전 참가 ▲인정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서울과기대는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제고하고 강의 수준을 더 높이기 위해 고품질교육보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학기말 강의평가 결과가 일정 점수(70점) 이하인 과목의 수강생에게는 ‘고품질교육보증 장학금’을 수혜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미래산업 핵심 인재 양성


서울과기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1학년도에 ‘인공지능응용학과’를 개설한 데 이어 2022학년도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했다.


신설 학과들은 각각 정원 30명으로 개설됐다. 고급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최고의 교수진을 구성했으며, 국내 유수 기업과 연구소 등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


서울과기대 창의융합대학은 정부의 미래인재 양성정책에 따라 2021년 신설한 인공지능응용학과와 2022년 신설한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으로 구성된 첨단학문 분야 중심의 단과대학이다. 첨단지식을 갖춘 현장형 인재를 양성해 변화하는 첨단사회를 이끌어가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1000만원으로 학부과정에서 박사까지


서울과기대는 학부 재학생의 약 80%가 연간 총 326억원(1인당 연평균 318만원)의 장학 혜택을 받고 있다. 이 수치는 202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준,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 전체 4위에 해당한다.


또한 서울과기대는 국내 최초로 대학원생(석·박사)에게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학원생의 연구역량 향상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장학금, 연구과제, 프로그램을 마련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래인재양성사업 예비교육연구단(팀)에 참여하는 내국인 대학원생에게 수업료 전체에 해당하는 금액을 미래인재장학금, 혁신인재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이 외에도 ▲국제공동 연구과제 지원금 ▲자유공모형 연구과제 지원금 ▲기업연계형 연구과제 지원금 ▲해외연구인턴십 지원금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약 1000만원의 금액으로 학부에서 박사과정까지 수료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기숙사 환경 최상위권 대학


서울과기대는 대학알리미 공시정보 기준, 2021년 서울지역 대학 기숙사 수용률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총 수용인원은 2586명(불암학사 166명, KB학사 282명, 성림학사 1210명, SeoulTech인재원 28명, 수림학사 451명, 누리학사 449명)으로, 2024년 완공 예정인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수용인원 1000명)와 LH 대학협력형 행복주택(수용인원 138세대)의 건립사업이 완료되면 기숙사 수용률 순위의 상승과 보다 쾌적한 기숙사 환경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수시모집으로 1479명 선발…기회균형전형 선발 인원 증가


서울과기대는 2023학년도 신입학 전체모집인원 2378명의 약 62%인 1479명을 수시에서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고교추천전형 416명(17.4%), 학생부종합전형 805명(33.8%), 논술전형 190명(7.9%), 실기전형 68명(2.8%)이다. 학생부종합전형에는 대표 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첨단인재전형, 고른기회전형이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9월 13일(화)부터 9월 17일(토)까지다.


2023학년도 서울과기대 수시모집은 전년도와 큰 틀에서 유사한 기조를 유지한다. 입시정책에 따라 정시선발 비중이 소폭 확대됐으며 논술고사 모집인원은 감소했다. 또한 고른기회전형 중 기회균형전형의 선발 인원이 전년도 56명에서 85명으로 늘었다. 수험생 부담 완화를 위해 학생부교과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2개 합 6등급(탐구 2과목 반영)에서 2개 합 7등급(탐구 1과목 반영)으로 낮췄다. 또한 자기소개서가 폐지돼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시 1차 서류로 학교생활기록부만을 제출하게 된다.


첨단인재전형은 인공지능응용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등 창의융합대학 소속 학과 신입생 선발을 위한 전형으로 선발절차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전년도 모집과 동일하게 고교추천전형을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다. 또한 수험생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형 간 최대 5회까지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고교추천전형은 416명(17.4%)을 선발하며,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들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생부교과 성적을 1~3학년 동일비율로 반영해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과탐(1과목)를, 인문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 영어, 탐구 중 2개 합 7등급 이내로 맞춰야 한다. 제출서류에 학교장추천서가 있으며, 고교별 추천인원은 최대 10명으로 제한된다. 면접고사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꾸준히 교과 성적 관리를 한 수험생에게 적합한 전형이다.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805명(33.8%)을 선발하며, 1단계는 서류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는 자기소개서가 폐지돼 학생부만을 평가자료로 활용해 지원자의 인성,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면접평가에서는 제출서류에 대한 확인을 통해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논리적 사고력,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고등학교 기간 동안 모집단위 계열에 대한 재능과 열정이 있으며 꿈과 끼를 길러온 학생이면 적극 추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단순히 내신 성적이 높은 학생보다 책임과 배려라는 시민의식을 갖추고 있으며 주도적으로 학교생활에 참여해 교과 및 비교과활동을 수행한 발전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첨단인재전형은 인공지능응용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 즉, 창의융합대학 소속 신입생을 선발하며, 총 60명을 선발한다. 전형명칭이 특기자전형과 비슷해 특별한 실적을 준비해야 한다는 오해가 있을 수 있으나, 수학적 · 과학적 지식이 충분하고 관련 교과 활동과 성취과정이 증빙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논술전형은 190명(7.9%)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 30%, 논술 70%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시험시간은 100분, 문항은 3개다. 고사는 수능시험 이후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치러진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이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논리적 사고력, 추론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등을 확인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자연계열 학과만 논술전형으로 선발하기에 수학만 출제한다. 출제범위는 수1, 수2, 미적분, 확률과 통계까지 포함되며, 지난해 기출문제와 올해 모의논술 문제, 출제 의도, 평가가이드 등은 서울과기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뷰>


“서울소재 유일의 국립 종합대인 서울과기대는 올해로 개교 112주년을 맞이했다. 우리 대학은 긴 역사 속에서 전문지식의 실용적 실천을 지향해 왔으며 글로벌 명문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정부의 재정 지원과 함께 우수한 신임교수진의 확보와 지속적인 교육연구 인프라의 구축으로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발전하는 대학’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입학 성적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우리 대학은 2021년 ‘인공지능응용학과’의 신설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글로벌 반도체 실무인력 양성 및 정책과 공학적 전문성을 보유한 미래에너지 융합인력 양성을 위해 2022년에는‘지능형반도체공학과’와 ‘미래에너지융합학과’를 신설해, 첨단인재 육성과 실용적 학풍을 일관되게 이어가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이처럼 유구한 역사와 발전가능성, 선도적인 교육지원 등을 바탕으로 미래 발전가치가 높은 서울과기대에서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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