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인권센터, 데이트 폭력 예방 위한 양성평등 교육 마련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08-05 14: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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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성(性)인식 형성해 건강한 성문화 정착
한국교통대 대학본부 전경.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한국교통대 대학본부 전경.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인권센터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데이트 폭력 예방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을 e-Campus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교통대에 따르면 영성평등 교육은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이자 가톨릭대 행정대학원 탐정학과 염건령 겸임교수를 초청해 ‘데이트폭력의 위험성, 가스라이팅이란, 나의 데이트는 안전한가? 점검해보기’ 등을 주제로 올바른 성(性)인식을 형성해 건강한 성문화를 정착시키고, 성인지감수성을 향상시켜 건강하고 평등한 성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에 대한 내용으로 실시됐다.


김의수 인권센터장은 “20대에게 빈번하게 일어나는 데이트 폭력에 대한 대학생들의 생각을 올바로 정립하고 시대에 맞는 성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권센터는 성고충상담과 인권침해 사건처리 외에도 안전하고 행복한 캠퍼스 환경 조성을 위한 인권서포터즈 운영, 인권·양성평등교육,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참여 수기·공모전, 상담주간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43-841-5593~4)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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