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 알기>[인정이 무르다]
- 대학저널 2012.09.11
- [인정이 무르다]지나칠 정도로 인정이 많거나 후하다.(예문 : 그렇게 인정이 무르면 소문을 듣고 도움을 바라고 찾아오는 그 많은 사람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나?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인을 치다]
- 대학저널 2012.09.10
- [인을 치다]1.도장을 찍다.(예문:임금이 인을 친 칙서는 아무도 취소할 수 없다.)2.『북』자취를 남기다.(예문:장백의 원시림 속에는 항일 유격대원의 발자취가 인 치지 않은 곳이 없다.≪선대≫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인왕산 호랑이]
- 대학저널 2012.09.07
- [인왕산 호랑이]몹시 무서운 대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 그 할아버지는 인왕산 호랑이로 소문이 나 아이들이 그 앞에서는 그야말로 얌전하게 행동한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인심(을) 얻다]
- 대학저널 2012.09.06
- [인심(을) 얻다]남에게 좋은 평을 얻다.(예문 : 배 구장은 후덕한 지주로 근동의 인심을 얻고 있는 지 오래였다.≪김원일, 불의 제전≫ /나라에서는 인심 얻은 사람들을 먼저 보내서 군사와 백성들을 무마해 두었다가 다급할 때 쓰자는 것이다.≪박종화, 임진왜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인심(을) 쓰다]
- 대학저널 2012.09.06
- [인심(을) 쓰다]필요 이상으로 남에게 후하게 대하다.(예문: 살림살이에 규모가 없는 김 서방 댁은 이리저리 마을에 인심을 썼고 친정 온 딸에게 긴요하지도 않은 깨를 덥석 퍼 주고 보니….≪박경리, 토지≫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인사를 붙이다]
- 대학저널 2012.09.05
- [인사를 붙이다]처음 만나는 사람끼리 이름을 통하여 자기를 소개하다.(예문: 낮에 서로 보지 못한 오 가와 단천령을 꺽정이가 인사를 붙이었다.≪홍명희, 임꺽정≫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인두겁(을) 쓰다[뒤집어쓰다]]
- 대학저널 2012.09.05
- [인두겁(을) 쓰다[뒤집어쓰다]]겉으로만 사람의 형상을 하였다는 뜻으로,행실이나 바탕이 사람답지 못함을 이르는 말.(예문: 구렁이처럼 능글능글 웃으며 알몸이라도 만지듯 험한 상소리를 거침없이 내뱉었다. 인두겁을 뒤집어썼다고 이런 작자도 사람일까 싶었다. ≪송기숙, 녹두 장군≫ ) 출처:국립 ...
- <우리말 바로 알기>[뉫살]
- 대학저널 2012.09.04
- [뉫살] 고기가 떼 지어 모이는 곳에서 이는 물결.거품과 함께 물결에 주름이 잡히면서 흔들린다.♣ ‘뉫살’은 ‘뉘’와 ‘살’이 사이시옷을 매개로 연결된 어형이다.여기서의 ‘뉘’는 ‘너울&rs ...
- <우리말 바로 알기>[께느른하다]
- 대학저널 2012.09.04
- [께느른하다] 몸을 움직이고 싶지 않을 만큼 느른하다.(예문: 그는 웅보가 초막 안으로 들어서는 것조차 모르고 께느른하게 시선을 내리깔고 있었다.〈문순태, 타오르는 강〉)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이 핑계 저 핑계]
- 대학저널 2012.09.03
- [이 핑계 저 핑계]어떤 일을 하지 않기 위하여 이것저것 대는 여러 가지 핑계. ≒이리 핑계 저리 핑계.(예문:큰딸부터 차례로 약수 길어 올 것을 종용해 봤으나 여섯째 딸까지 모두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가지 않는 것을…. ≪황순원, 움직이는 성≫ /그는 ...
- <우리말 바로 알기>[이 잡듯이]
- 대학저널 2012.09.03
- [이 잡듯이]샅샅이 뒤지어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예문: 경찰은 도시 전체를 이 잡듯이 뒤졌지만 범인을 잡지 못했다. /의병이 어디 있을 거라고. 왜놈이 이 잡듯이 다 잡았는데 이제는 아무 희망도 없지. ≪박경리, 토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이야기가 났으니 말이지]
- 대학저널 2012.08.31
- [이야기가 났으니 말이지]기왕 어떤 말이 나온 김에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말하겠다는 말.(예문:이야기가 났으니 말이지 그 사람 보기와는 다르게 아주 매몰찬 데가 있더라니까.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이슬로 사라지다]
- 대학저널 2012.08.31
- [이슬로 사라지다]사형장이나 전쟁터에서 목숨을 잃다. ≒이슬이 되다.(예문: 아버지가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어머니도 또한 세상을 떠났다.≪김동인, 젊은 그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이면(을) 모르다]
- 대학저널 2012.08.30
- [이면(을) 모르다]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함부로 굴다.(예문: 제가 이면을 모르고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도록 저에게 그동안의 일에 대해 자세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궁싯거리다]
- 대학저널 2012.08.29
- [궁싯거리다] 1. 잠이 오지 아니하여 누워서 몸을 이리저리 뒤척거리다.(예문:궁싯거리며 잠을 이루지 못하다. )2. 어찌 할 바를 몰라 이리저리 머뭇거리다.(예문: 그는 잠시 궁싯거리다가 면접관을 향해 꾸벅 인사를 했다. )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