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다니엘 로스팅컴퍼니’ 커피로스팅 견학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5-28 09: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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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교 바리스타 소믈리에학과 학생들이 커피로스팅 회사인 다니엘 컴퍼니를 견학했다. 사진=세종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 바리스타 소믈리에학과는 지난 5월 17일 재학생들과 커피 로스팅 회사인 다니엘 컴퍼니를 견학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에게 커피 생산 과정과 로스팅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학과 측은 전했다.

다니엘 컴퍼니는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 소믈리에학과를 졸업한 김준영 대표가 운영하는 회사다. 김 대표는 후배들에게 커피 로스팅의 전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기도 했다.

이번 견학에서는 커피 원두의 선택부터 시작해 로스팅 기계의 작동 원리, 다양한 로스팅 기법, HACCP 인증으로 위생에 대한 부분까지 상세히 공개됐다. 학생들은 직접 로스팅 과정을 관찰하고 지역 커피 산업의 현황을 파악했다.

특히, 학생들은 특허받은 전용추출기 다단 트레이형 시스템(특허출원번호 제10-2018-0003234)으로 차가운 물을 안개분사로 중력에 의한 자연낙하 방식으로 콜드 블루를 생산해 차별성과 경쟁력을 갖춘 시스템에 큰 호응을 보였다.

엄경자 바리스타 소믈리에학과 교수는 “이번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커피 한 잔이 만들어지기까지 복잡하고 정교한 과정을 이해하게 됐고 이론 학습을 넘어 생산 현장경험을 체험했다”며 “학생들이 온라인 교육과 로스팅 실습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현장 견학 기회를 마련하고 지원하겠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커피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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