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 대전·세종·충남 청년 경제적 자립 지원 나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9-22 09: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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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토리에듀핀과 지역 청년 금융역량 강화 공동 추진

나사렛대 앵커사업단이 21일 교내 국제관에서 월드비전, 토리에듀핀과 대전·세종·충남 지역 청년의 금융역량 강화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가운데 김홍성 나사렛대 앵커사업단장, 왼쪽 김도형 토리에듀핀 대표, 오른쪽 강은희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본부장). 사진=나사렛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단이 대전·세종·충남 지역 청년의 금융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지난 21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금융교육 전문기업 토리에듀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이 올바른 금융지식을 갖추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금융교육, 멘토링, 재무상담, 모의투자 등으로 구성된 ‘FIN-UP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 지역 청년의 금융·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FIN-UP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소득과 소비, 저축, 신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홍성 나사렛대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청년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경제적 자립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세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금융교육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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