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외국인 유학생 심리상담 지원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1-06 17: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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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 상담센터가 글로벌엘림재단 산하 글로벌트라우마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대학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한세대 상담센터는 지난 1월 7일 글로벌트라우마센터와 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유학생의 심리적 외상 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글로벌엘림재단의 후원을 바탕으로 교내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협약 체결 이후 상담센터는 위기에 처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총 58건의 대면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과정에서는 다면적 인성검사(MMPI-2)와 기질 및 성격검사(TCI) 등을 병행해 학생별 심리적 특성과 어려움을 파악하고 개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지원했다.

글로벌트라우마센터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유학생, 이주노동자 및 난민 등을 대상으로 심리적 외상 치유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두기관은 글로벌트라우마센터의 상담 지원과 전문성, 한세대학교 상담센터의 교내 상담 체계를 연계해 유학생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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