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양갑식 교수, 3년 연속 세계 상위 2% 과학자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0-15 09: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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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한의예과 양갑식(사진) 교수가 3년 연속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가 선정한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발표된 세계 상위 2% 연구자는 2023년까지의 논문 피인용도를 기반으로 한 영향력과 색인·인용 데이터베이스인 SCOPUS의 22개 주요 학문 분야와 174개의 세부 주제 분야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중 상위 2%인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의학 분야 상위 2% 연구자에 선정된 양갑식 교수는 총 34편의 논문이 3,446회 인용되었으며, h-인덱스가 22로 한의학 및 의약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여 왔다.

특히 선천면역 분야에서 중요한 기여를 해온 양갑식 교수는 나노 지질 전달체를 이용한 아토피 및 건선 치료제 개발 연구를 통해 난치성 피부질환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양갑식 교수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의학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현대 의학과 조화를 이루는 연구에 매진하겠다”라고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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