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가 6일 하나은행과 ‘Data & Privacy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진=중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와 하나은행이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안전성을 확보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앙대는 6일 하나은행과 ‘Data & Privacy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서울캠퍼스에서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Data & Privacy 융합 전공(가칭)’을 중앙대에 설치하기로 했다.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며,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가치 창출 활동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자는 데 뜻을 모은 것이다.
Data & Privacy 융합 전공은 ▲디지털 금융 데이터의 안전한 수집·분석 ▲분석결과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무결성 확보 ▲데이터 침해행위 대응과 복원 등 특화 과목들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금융계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중앙대 교수진과 하나은행 전문가 집단이 힘을 합친다. 이론과 실습수업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데 더해 주기적인 교수자 워크숍을 진행함으로써 교육 방향과 내용을 조정하며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박상규 총장은 “데이터 경제 시대에 혁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보호 체계가 선행돼야 한다. 융합전공 개설을 통해 ICT와 데이터, 보안 역량을 갖춘 산업현장 중심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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