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메디랩, 한국약사의 미국약사 취업설명회 개최… MCPHS 약대, CVS Health 공동 참여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9-26 09: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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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치약대 입학 전문기관 ‘팜메디랩’이 오는 10월과 11월, 한국 약사들의 성공적인 미국 약사 면허 취득 및 취업을 위한 특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약학대학 랭킹 2위(College Factual 기준)인 MCPHS(Massachusetts College of Pharmacy and Health Sciences)와 미국 최대 헬스케어 기업인 CVS Health가 공식 참여하여, 미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약사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확실한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미국 약사의 연간 중간 임금은 약 137,480달러(약 1억 8천만 원)에 달한다. 이는 미국 전체 직업 중간 임금의 세 배에 가까운 수준으로, 높은 전문성과 선진적인 근무 환경 덕분에 많은 한국 약사들이 미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 약사가 미국 약사 면허 시험(NAPLEX)에 응시하기까지는 결정적인 장벽이 존재한다. 외국 약사 졸업생 동등성 시험(FPGEE) 합격 후, 대부분의 주에서 요구하는 1,500시간의 미국 내 약국 실무실습(인턴십)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소 7개월 이상 소요되는 이 과정에서 장기 체류를 위한 비자 문제와 인턴십 기회 확보의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대다수의 지원자가 좌절해왔다.

팜메디랩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이 인턴십 장벽을 합법적이고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인 MCPHS의 CAPPS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비자 문제와 인턴십을 동시에 해결하고, 면허 취득 후 안정적인 취업까지 연계하는 핵심 전략을 제공한다.

특히, 설명회에서는 OPT 기간 내 취업 성공 확률이 가장 높고 채용 규모가 큰 리테일 약국 취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나아가 외국인 채용에 가장 적극적이며 명시적인 비자 스폰서십 정책을 갖춘 CVS Health로의 입사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설명회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10월 14일 오후 8시에는 미국 CVS & MCPHS 약대 공동 웨비나가 온라인으로 열린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CVS Health의 채용 담당자와 MCPHS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여 ▲FPGEE 인증 절차 ▲CVS의 외국인 약사 H-1B 비자 스폰서십 지원 과정 ▲취업 타임라인 등을 실시간으로 설명하고 Q&A 세션을 갖는다. (웨비나는 영어로 진행)

이어 11월 16일 오후 2시에는 서울에서 팜메디랩 & MCPHS 약대 미국 약사면허 취득전략 설명회가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MCPHS의 Ita Duron 국제전략이사, Sunyoung Pak 입학사정관, 그리고 팜메디랩의 Tony Kim 디렉터가 연사로 나서 ▲미국 약사 취업 전체 로드맵 ▲FPGEE, NAPLEX 시험 합격 전략 ▲MCPHS CAPPS 프로그램 상세 소개 등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팜메디랩의 토니 김 디렉터는 "미국 약사를 꿈꾸지만 비자와 인턴십이라는 막막한 장벽 앞에서 고민하는 한국 약사님들이 많다"며, "채용의 최종 목표인 CVS와 최고 교육기관인 MCPHS 담당자가 직접 제공하는 가장 신뢰도 높은 정보를 통해 인생의 커리어를 바꿀 확실한 이정표를 얻어가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팜메디랩은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 1:1 개별 무상 컨설팅과 미국 약사 시험 관련 정보 자료를 제공한다. 특히 참석자 중 선착순 1명(팜메디랩 등록 기준)에게는 FPGEE & MCPHS CAPPS 프로그램 지원 비용 전액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팜메디랩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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