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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등 동남권 10개 대학이 주최한 ‘B.SORI 캡스톤 프로젝트 경진대회’ 본선 참가자들. 사진=동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동남권 10개 대학 LINC 3.0 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B.SORI 캡스톤 프로젝트 경진대회’ 시즌4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엔 동아대를 비롯 동명대, 동서대, 동의과학대, 동의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보건대, 부경대, 울산대, 한국해양대 등 10개 대학 LINC 3.0 사업단이 참여했다.
‘B.SORI(Busan Solution fOr Renaissance of ICC & Industry)’는 동남권 지역 10개 대학 학생들이 모여 각 대학의 대표 ICC(Industrial Corporation Center, 기업협업센터)가 제시한 문제를 팀프로젝트로 해결하는 공동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 결과를 참여 대학 및 부산시와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이들 대학은 협약을 통해 2개월에 걸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10개 대학 연합으로 모두 25팀 98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번 시즌4엔 기존 부산권 대학에 동남권 울산대도 합류해 지역 확대 및 공유 협업 의미를 더했다.
최근 열린 경진대회 본선에서는 동아대와 동명대 연합팀인 ‘B.right’ 팀(동아대 김민석·황미선, 동명대 김민지·김보민)이 ‘부산을 배경으로 전개될 디지털콘텐츠의 스토리텔링 기획’이란 주제로 대상(부산시장상)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10개 대학 ICC(기업협업센터)가 제시한 여러 문제들에 현안을 파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고도화, 캡스톤디자인 설계, 각 분야 전문가 특강 및 멘토링 등을 진행해 결과물을 도출했다.
최정호 동아대 LINC 3.0 사업단장은 “동남권 10개 대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과 자긍심을 높인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권 대학들이 공유·협업을 통해 지역 산업·문화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생 부단장은 “B.SORI 프로젝트는 시즌1(6개 대학)에서 시즌4(10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된 대학 간 공유·협업 우수사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동남권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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