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뮤직아카데미 강동캠퍼스, ‘개인 맞춤형’ 오디션 로드맵 시스템 구축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6-17 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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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뮤직아카데미 강동캠퍼스 비주얼디렉팅 수업.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K-POP 열풍 속에 아이돌을 꿈꾸는 청소년이 늘면서 오디션 학원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화려한 광고 문구와 달리 실제 합격자를 꾸준히 배출하는 학원은 손에 꼽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오디션 전문 학원 ‘아이비뮤직아카데미’가 실질적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2년 설립 이후 I.O.I 유연정·이루다, ATEEZ 강여상, TREASURE 박정우·소정환, Baby DONT Cry 베니, EPEX 서예왕 등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SM·HYBE·YG·JYP·스타쉽 등) 전반에 걸쳐 총 51명의 아이돌을 배출했다. 아울러 한림예고, 동아방송예술대 등 주요 예고 및 예대 입시에서도 9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강동캠퍼스는 본원의 검증된 시스템을 지역 학생들에게 그대로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강동에서 9년간 학생들을 지도해온 이로사 원장이 직접 키를 잡고 오디션 전문 커리큘럼을 이끈다.

이로사 원장의 교육 방식은 상업적인 접근과 궤를 달리한다. 학원 수강생 등록 시점부터 포지션 분석, 이미지 설정, 목표 기획사 선정까지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개인 로드맵을 설계한다. 이 원장은 "학생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고 책임지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라며 무조건적인 합격을 부추기기보다 냉철하고 솔직한 평가를 바탕으로 맞춤형 전략을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강사진 역시 이력서용 스펙이 아닌 철저한 현장 경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티스트 팀장, 국내 아이돌 그룹 메인보컬 출신 보컬 강사, 기획사 트레이너 출신 댄스 강사진 등 실제 무대와 트레이닝 현장을 경험한 전문가들이 오디션 요구 역량을 정확히 지도한다.

강동캠퍼스의 오디션 대비 과정은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보컬 부문은 메인보컬·서브·랩 등 학생별 포지션을 정밀 분석해 기본기와 임팩트 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곡이 아닌, 기획사에 '선택받을 수 있는 곡'을 추려내는 선곡 전략이 핵심이다. 댄스 부문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기획사별 선호 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트레이닝을 선보인다. SM, YG, HYBE 등 지원 목표 기획사의 색깔과 트렌드에 맞춰 퍼포먼스 방향을 차별화해 설계하는 방식이다. 비주얼 디렉팅 부문은 무대와 카메라 앞 표현력을 극대화하고 명확한 콘셉트를 확립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헤어·메이크업·의상 스타일링을 포함한 종합 이미지 메이킹을 더해 아티스트로서의 완성도를 완성한다.

강동캠퍼스 이로사 원장은 “현재 강동캠퍼스는 매주 대형 기획사가 참여하는 내방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월 말 월말평가와 두 달 주기의 학부모 개인 평가서 발송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학원과 가정이 학생의 성장을 함께 책임지는 구조를 확립하기 위함”이라며, “지난 9년간 강동 지역에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만큼, 앞으로도 차별화된 맞춤형 오디션학원 교육 시스템을 통해 K-POP 인재 양성의 올바른 답안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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