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서구 ‘용이 된 잉어할머니’에 이어 올해 동구와 협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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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성거산 거북님』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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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과는 최근 광주 남구 광주공원 일대에 전해 내려오는 거북 관련 설화를 모티브로 그림책 『성거산 거북님』을 발간했다. 2022년 광주 서구 전래 이야기인 『용이 된 잉어할머니』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지역 전래 이야기 콘텐츠다.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현대적 감각으로 각색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한 그림책 제작에는 광주대 문헌정보학과 Lib-LAB 동아리와 문예창작과 운동장 동아리, 지역출판사 모해출판사가 함께 참여했으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완성했다.
광주대 문헌정보학과 Lib-LAB 동아리는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는 창작 동아리로, 광주 지역의 옛이야기와 설화, 다양한 문화자원을 발굴해 콘텐츠로 기획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그동안 그림책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콘텐츠를 제작하며 지역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광주대 문헌정보학과는 광주 서구, 남구에 이어 올해 동구 인문도시정책과와 협업해 동구 지역 전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새로운 그림책 발간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의 기록과 확산은 물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콘텐츠 개발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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