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항공드론분야 맞춤형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재능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재능대학교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이 항공드론분야 맞춤형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항공·드론 맞춤형 교육과정 연구개발(R&D) ▲기업가정신 프로젝트 협업 ▲항공·드론분야 협력 네트워크 구축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취‧창업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사항들을 협력하기로 했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인천지역 140여개 관련기업이 참여해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으로 2017년 설립됐다. 지난해 일경험 프로그램 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실전형 기업 연계 산업인력 양성 및 연구개발 지원에 대한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는 기관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먹거리로 도약하고 있는 항공·드론분야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남식 재능대 총장은 “송도글로벌캠퍼스의 5000평 드론비행장이 프로젝트 실증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우리 대학이 수도권 항공‧드론분야 대표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원장은 “기업맞춤형 청년일자리 양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항공드론 생태계 전체의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