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화학공학과 졸업생 3명, 나란히 국립대 교수 임용

조영훈 | aaajoyh@gmail.com | 기사승인 : 2023-08-31 10: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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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용태 박사, 장인준 박사, 김선규 박사.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인하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졸업생 3명이 동시에 국내 국립대학교 교수로 임용됐다고 31일 밝혔다.

 

인하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생 3명은 9월 1일자로 각각 전남대학교, 충북대학교, 부경대학교에 교수로 임용됐다.

 

김용태 박사(화학공학과 02학번)는 인하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독일 마틴 루터 대학교(Martin-Luther University Halle- Wittenberg)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인하대학교 지속가능한 에너지 부품소재 핵심연구지원센터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차세대 이차전지·수전해 전극용 기능성 물질 개발과 평가 연구를 수행했다. 인하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이차전지 평가실습, 전기화학공학특론, 에너지공학특론 등을 강의하기도 했다. 

 

최근 5년 동안 SCI급 논문 15편 등을 발표해 연구 우수성을 널리 인정받으면서 전남대학교 화학생명공학과(여수) 교수로 임용됐다. 

 

장인준 박사(생명화학공학부 05학번)는 인하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수소·연료전지 연구센터에서 박사 후 과정 연구자(Post-Doc·포닥)로 근무했다. 

 

포닥 기간 동안 수전해와 연료전지용 촉매 개발과 물리적 증착법을 이용한 전극 소재 합성 플랫폼 개발 연구를 진행했으며 최근 5년간 SCI급 논문 16편 등을 발표하는 성과를 이뤄 충북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김선규 박사(화학공학과 07학번)는 인하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어 델라웨어 대학교(University of Delaware)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금속·산화물, 다공성 물질의 촉매 개발과 반응공학을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최근 5년 동안 SCI급 학술지에 총 8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부경대학교 공업화학·고분자공학부 교수로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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