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3기 개강식’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1-24 12:34:31
  • -
  • +
  • 인쇄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총장 ‘김정은 정권의 대남전략’ 특강

경남대 행정대학원이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3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이 지난 23일 오후 7시 창조관 평화홀에서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제13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경남대와 북한대학원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통일·외교·안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초청해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및 미래에 관한 혜안을 제시하고자 개설됐다. 이번 제13기는 오는 2024년 1월까지 운영된다.

이날 개강식은 1부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의 초청 특강과 2부 신입원우 환영회로 진행됐다.

초청 특강에서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은 ‘김정은 정권의 대남전략’을 주제로 ▲북한의 전통적 대남전략 ▲김정일, 김정은 시대 대남전략 ▲최근 북한의 대남전략 결정 요인 ▲우리의 대응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최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만리경 1호 발사에 따른 우리 정부의 9·19 군사합의 일부 효력 정지에 대해서도 원우들과 소통하면서 다채로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어 신입원우 환영회에선 이경희 ㈜해민갤러리 대표이사가 제13기 통일미래최고위과정 총학생회장으로 선출됐다. ‘제13기 통일미래최고위과정’은 정치인, 법조인, 금융인, 언론인, 경찰, 교수, 기업체 CEO 등 총 100여 명의 다양한 사회 지도층 인사들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