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아카데미, 동경대·교토대·와세다대·게이오대 등 일본 명문대학 영어전형 설명회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7-02 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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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세한아카데미가 오는 7월 1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ASIA 최상위권 명문대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동경대, 교토대, 동경과학대학, 나고야대, 게이오대, 와세다대, 소피아대, ICU 등 일본 주요 명문대학의 영어수업 학부와 입시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들 학부의 입시는 영미권 대학과 유사하게 SAT, AP, IB, A-Level 등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대입시험 성적과 TOEFL, IELTS와 같은 영어능력 평가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한다.


일본 대학의 영어전형은 국제학교 및 특목고 국제반 학생들에게 친숙한 영미권 대학과 유사한 선발방식을 갖추고 있으며, 영어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전공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대부분의 국립 및 사립 상위권 대학에는 영어수업 학부가 설치되어 있으며, 인문사회, 국제관계, 경제·경영, 정책, 환경, 과학, 공학, 융합전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어 기반 학업 기회를 제공한다.

일본대학 영어수업 학부 진학은 학비와 유학생활, 졸업 후 진로 측면에서 현실적인 선택지로 평가된다. 한국과 비슷한 수준의 학비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회 또한 다양하다. 또한 도쿄·교토·오사카 등 주요 도시는 안정적인 생활 인프라와 대중교통, 치안, 의료보험, 유학생 지원 제도를 바탕으로 장기 유학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가장 큰 강점은 진로다. 이 대학들이 위치한 도시에는 제조, 자동차, 반도체, 소재, 바이오, 금융, IT, 게임, 콘텐츠, 컨설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들이 밀집해 있으며, 영어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와 외국인 유학생 채용에 대한 기업 수요 및 취업 제도 역시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취업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일본대학 진학은 단순한 유학을 넘어 졸업 후 현지 취업과 글로벌 커리어 확장까지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전략적 진학 루트로 주목받고 있다.

세한아카데미는 이번 설명회에서 일본대학 영어전형의 대학별 지원 일정, 평가 방식, 성적 등 입시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고, 외고, 국제학교, IB학교, AP학교, A-Level학교 등 학교 유형별로 달라지는 지원 전략과 유의사항도 함께 제시한다.

세한아카데미는 1997년 개원 이후 30년 가까이 SAT, IB, AP, TOEFL 등의 글로벌 입시지도를 이어온 교육기관으로, 지난해 한 해에만 전 세계 91개국의 학생 3,900명 이상이 등록했다. 또한 와세다대학 SILS 출범 시기부터 20년 이상 일본대학 영어전형 입시지도를 이어오며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일본 의대·약대·치대·수의대 본고사 종합반 역시 제14기 과정을 현재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 도쿄에 거주하는 한국 중고등학생들도 찾는 학원으로, 일본대학의 영어젼형과 의약계열 입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한아카데미 양두혁 부장은 “일본대학 영어전형은 국제학교 학생은 물론, 학부 졸업 후 바로 진로를 설계하고자 하는 학생이나 대학원까지 장기적인 유학 로드맵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도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이번 설명회에서는 학부모들이 잘 모르는 일본대학의 지형도와 주요 대학 프로그램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학생별 지원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7월 18일 오후 2시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설명회 관련 자세한 안내 및 참가 신청 방법은 세한아카데미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에 사전 참가 신청한 참석자들에게는 다양한 입시 팜플렛과 현장 1:1 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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