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AI기반 스마트치안·CPTED 워크숍’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1-16 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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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최근 ‘AI기반 스마트치안 및 CPTED 정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우석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최근 청주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AI기반 스마트치안 및 CPTED 정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치안정책연구소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치안정책연구소 연구진과 전국 경찰학과 교수진(경남대학교·대전대학교·조선대학교·백석대학교), 대학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AI 기반 스마트치안과 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범죄 예방 설계 기법)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 산하 CPTED·AI공공안전센터가 추진 중인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의 학술적 공신력을 확보하고, CPTED 및 AI 기술의 치안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정책적 연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지능형 공공안전과 데이터 치안’과 ‘스마트 치안 기술의 현장 적용’을 주제로, 박재풍 경찰조직·패널연구센터장의 ‘경찰조직·패널연구센터 연혁 및 연구사업 로드맵’ 관련 발표와 우석대 류진규(산업안전소방학과) 교수의 ‘비전 AI와 안전관리 동향’ 강연 등으로 구성된 총 11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AI 기반 스마트치안과 CPTED 정책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공유하고, 진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안전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전문가들의 정책 제언을 사업단 운영과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해 진천형 CPTED·AI 공공안전 모델을 고도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전문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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