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지세무대, 전공지식과 AI 활용 역량 겸비한 인재 양성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9-22 1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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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지세무대학교.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웅지세무대학교가 회계·세무 전문교육에 인공지능(AI) 관련 교과목을 접목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은 AI 도구의 사용 방법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실제 기업과 조직에서 AI 도입으로 발생하는 업무 변화를 이해하고, 전공 분야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구성했다.


현재 운영 중인 ‘AI조직전략’ 교과목에서는 AI 도입에 따른 조직과 업무환경의 변화, 인간과 AI의 협업,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 등을 다룬다. 학생들이 기술 변화가 기업과 조직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실제 업무에서 AI를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관점과 판단 기준을 익히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수업에서는 AI를 활용한 업무 방식의 변화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조직 내 AI 도입 과정 등도 교육한다. 기술 자체에 대한 이해와 함께 조직과 직무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방식이다.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다루는 교육도 운영한다. ‘AI윤리와리스크관리’ 교과목에서는 AI의 편향과 오류를 비롯해 개인정보 보호, 보안, 저작권 등의 문제를 다룬다.


특히 생성형 AI가 제공하는 결과를 그대로 활용하기보다 정보의 신뢰성과 잠재적인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사용자가 이를 검토해 판단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다.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 범위가 넓어지면서 잘못된 정보 생성이나 개인정보 침해, 보안 및 저작권 문제 등을 고려해야 하는 상황도 증가하고 있다. 웅지세무대학교는 관련 교과목을 통해 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책임과 기준을 함께 교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웅지세무대학교는 회계·세무 분야의 전공지식을 중심으로 AI가 조직과 업무에 미치는 변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전공 분야에서 AI를 활용하면서 결과를 직접 검토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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