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반려동물 식품 브랜드 ‘테일스마일(TAIL SMILE)’이 올해만 총 다섯 차례 사료 기부를 진행하며, 유기동물 보호소 지원 활동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11월 14일 진행된 도로시지켜줄개에 대한 1,000만 원 규모 추가 기부는 해당 보호소를 대상으로 한 세 번째 지원이다.
테일스마일은 기능성·저알러지 사료 수요가 높은 보호소의 상황을 고려해 인섹트 기반 저알러지 사료 중심의 맞춤형 기부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이 접근 방식은 단순한 물량 전달이 아니라 보호소의 실제 필요 데이터에 기반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또한 보호소가 필요한 시기에 정확한 품목을 집중적으로 지원해 ‘효율적 CSR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유기동물 보호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보호소에서 가장 부족한 기부 품목은 기본적인 사료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보호소 현장에서는 알러지·피부 문제를 가진 아이들이 꾸준히 늘어, 기능성·저알러지 사료의 필요성도 매우 높은 상황이다.
다만 이러한 기능성 사료는 일반 사료 대비 가격이 높아 기부로 확보하기가 특히 어려운 품목으로 꼽힌다.
테일스마일의 꾸준한 맞춤 지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고 보호소의 급식 안정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반려동물 시장에서 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브랜드는 많지 않다”며 “테일스마일의 지원 빈도와 일관성은 업계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라고 밝혔다.
특히 기능성 사료 중심의 기부는 보호소 아이들의 건강 문제 해결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테일스마일은 앞으로도 기능성 사료 개발과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며, 현재 췌장염 케어·다이어트 저알러지 기능성 사료 개발도 진행 중이다.
브랜드는 “제품 개발과 나눔 활동을 동시에 이어가며, 앞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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