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캔버스, 영남대 전공탐색박람회 운영...맞춤형 ‘다전공 탐색 진단솔루션’ 제공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9-22 10: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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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에듀테크 기업 에듀캔버스가 지난 9월 17일 영남대학교에서 열린 ‘YU 전공설명회 및 전공탐색박람회’를 운영하며, 대학 전공체계에 맞춘 ‘다전공 탐색 진단솔루션’을 맞춤형으로 개발·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특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전공을 비교·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연사 특강과 전공탐색 프로그램, 전공별 부스 운영 등으로 진행됐다.

에듀캔버스는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영남대학교의 실제 전공 구조와 참여 학과 정보를 반영한 맞춤형 다전공 진단솔루션을 구축했다.

해당 솔루션은 특정 전공 하나를 단순 추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의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여러 전공과의 연관성을 동시에 확인하고 다양한 전공 가능성을 비교·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현장 QR코드와 디지털 기기를 통해 진단에 참여한 뒤, 자신과 연관성이 높은 전공 분야를 확인하고 실제 전공부스로 이동해 교육과정과 진로 분야를 추가로 살펴볼 수 있었다.
 

다전공 추천솔루션 일부 발췌. 에듀캔버스 제공


최근 대학 내 복수전공, 융합전공, 전공자율선택 등 학생의 전공 선택권이 확대되면서 하나의 전공을 추천하는 방식보다 학생이 다양한 전공을 비교하고 스스로 선택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공탐색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에듀캔버스 관계자는 “전공탐색의 핵심은 특정 학과를 정답처럼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여러 전공을 직접 비교하면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이번 영남대학교 사례처럼 대학의 실제 전공체계와 진단 데이터를 연결하는 맞춤형 전공탐색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듀캔버스는 향후 대학별 학사제도와 전공구조를 반영해 다전공·융합전공·전공자율선택에 대응하는 데이터 기반 전공탐색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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