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2025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교육 세미나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10-02 10: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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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기업 재직자 교육
글로벌 의약품 강국 도약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약속

2025년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교육 세미나에 참석한 재직자,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2025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교육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하대 첨단소재공정연구소가 주관했다.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관련 기업과 업종 전환에 대해 관심 있는 기업 재직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지식 확장을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에선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수요·고육기업 재직자와 연구기관 관계자,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 등 산학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의 생산 자립화를 통한 글로벌 의약품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끈끈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관련 교육도 진행됐다.

변정훈 넥스트게이트파트너스 대표는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기업 기술특례상장(IPO) 및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손우성 노보렉스 대표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주제로, 김재환 윌로그 부서장은 ‘데이터 기반 콜드체인 관리’라는 주제로, 박민성 자메스코리아 대표는 ‘GMP 온습도 모니터링’을 주제로 각각 교육을 진행했다.

인천시 반도체바이오과는 이번 세미나에서 인하대의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재직자 교육과정 참여를 독려하면서, 기업과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인하대 첨단소재공정연구소는 2022년 1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시가 지원하는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사업 컨소시엄에는 인하대와 함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연구책임자인 김광희 인하대 첨단소재공정연구소 산학연구교수는 “첨단소재공정연구소는 국내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기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한 기업 재직자 전문성 강화와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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