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지 가천대 교수, 『AI와 교육 심리』 출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9-18 10: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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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시대 ‘학습자의 마음’ 조명

『AI와 교육 심리』 책 표지.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최민지 가천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가 생성형 AI 시대 ‘학습자의 마음’을 조명하는 『AI와 교육 심리』 책을 16일 출간했다.


이 책은 생성형 AI가 학습 환경에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변화하고 있는 학습자의 동기, 자기효능감, 메타인지, 자기조절학습, 학습 정서 등을 살펴본다.

교육심리 및 상담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은 최 교수는 박사학위 논문으로 ‘대학생의 생성형 AI 자기효능감 형성 원천 척도 개발 및 타당화’를 연구했으며, 생성형 AI와 교육심리, 자기효능감, 자기주도학습 등을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왔다.

최 교수는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가보다 AI와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학습자가 스스로 질문하고, 검증하고, 판단하며 사고의 주도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AI를 통해 얻은 성공 경험이 학습자의 자기효능감으로 이어질 수도 있지만, 반대로 AI 의존성을 높일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한다.

책은 ▲AI 교육심리 ▲학습 환경과 인지 과정 ▲학습동기 ▲자기효능감과 자기개념 ▲메타인지와 자기조절학습 ▲학습 정서 ▲부모와 교사의 역할 등 10개 주제를 다룬다.

최 교수는 현재 국내 대학에서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는 한편 중국 곡부사범대학교 교수 및 한국학연구소 부소장, 제녕대학교 객좌교수, 김포대학교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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