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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수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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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에는 출판 완료 논문 29편, 게재가 논문 6편, 리비전 진행 논문 1편 등 총 36편의 논문 성과와 포스터 발표 2건이 포함됐다. 논문을 분야별로 보면 특수질환 동반 비만 연구 7편, 안전성 연구 6편, 당뇨·혈당·대사질환 연구 5편, 일반 비만·체중감량·생활습관 연구 5편, 맞춤처방·사상체질 연구 4편, 문헌고찰·연구동향 3편, 근육·노인·체성분 연구 2편, 약침·외부 임상·확장 연구 2편, 공공데이터·식품영양 연구 1편, 교육·기타 연구 1편으로 집계됐다.
다이트연구소는 비만 환자를 하나의 단일 집단으로 보지 않고, 당뇨병,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유방암 치료 후 체중 증가, 협심증, 쿠싱증후군, 코로나19 후유증, 소아청소년 비만, 갱년기 여성 비만 등 다양한 임상 상황에 따른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비만 환자군에 대한 한의치료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토하는 데 주력했다.
또한 마황 함유 한약 복용 중 암페타민 면역측정법 위양성 사례, 한의 비만치료 전후 간효소 변화, 신장기능 변화, 협심증 환자의 체중 감량과 혈압 변화 등 안전성 관련 연구도 지속해 왔다. 이와 함께 연속혈당측정기 기반 혈당 변화, 제1형·제2형 당뇨병 동반 비만, 사상체질 기반 맞춤처방,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데이터베이스 분석, 몽골 환자 생활습관 연구 등으로 연구 범위를 확장했다.
강병수 소장은 “다이트연구소의 첫 1년은 다이트한의원 9개 지점의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학술적 근거로 전환하는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비만 치료를 체중 감량 중심으로만 보지 않고, 대사질환, 안전성, 생애주기, 특수질환, 맞춤처방, 국제진료까지 아우르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의 비만치료가 임상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만큼, 그 효과와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학술적으로 축적하는 일은 중요하다”며 “다이트연구소는 앞으로도 연구 기반 의료기관으로서 한의 비만치료의 근거를 확장하는 데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이트연구소는 부설 AI센터를 개설했으며, 향후 논문 연구를 비롯해 서적 출판, 유네스코 IIOE 플랫폼 기반 교육 콘텐츠 확산, AI 기반 연구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해 비만·대사질환 분야의 임상근거 구축과 지식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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