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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산동대학으로 파견되는 안양대 중국언어문화학과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대 제공 |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안양대학교는 중국언어문화학과 교환학생 20명을 중국 산동대학(山東大學)으로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안양대는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되었던 안양대학교와 산동대학의 교류가 올해 다시 시작됨에 따라 이번 2023년 2학기에 교환학생 20명을 중국 산동대학에 파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안양대 중국언어문화학과와 중국 산동대학의 이번 국제교류에는 입학 후 주로 온라인 수업만을 받던 이른바 ‘코로나 학번’인 ‘20학번’ 학생들도 직접 참여해 그 의미가 깊다고 안양대는 밝혔다.
중국 산동성(山東省) 제남시(濟南市)에 위치하고 있는 산동대학(山東大學)은 1901년에 설립된 중국 교육부 직속 중점 종합대학이다. 현재 제남(濟南) 외에도 청도(靑島)와 위해(威海) 등 세 지역 캠퍼스에서 학생 70,000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4,600명이 넘는 교원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중국어 수업과 다양한 중국 체험을 통해 현지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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