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이재득 교수, ‘인문사회 우수학자지원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21 11: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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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과 경제학 접목한 연구 수행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부산대학교는 무역학부 이재득(사진) 명예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4년 인문사회 우수학자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전국 대학에서 총 11명이 선정됐으며, 경제무역 관련 분야에서는 부산대 이재득 교수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우수학자지원사업’은 장기적 심화연구와 저술활동 촉진을 통해 인문사회 분야의 세계적 석학을 배출하고 우수연구성과의 사회적 확산을 위해 시행하는 심층연구지원 사업으로, 인문사회 계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개인 연구자 지원 사업이다.

이재득 교수는 ‘머신러닝 기반의 기후변화와 환율 변동성 및 경제충격’을 주제로 5년간 총 2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아 머신러닝과 경제학을 접목하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이재득 교수는 2010년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유럽연합(EU)의 Jean Monnet Chair(장 모네 석좌교수)로 선정됐으며, 한국무역학회에 최근 3년간(2019, 2020, 2021) 학술대상을 연달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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