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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서울대 최성열 지속가능 고준위방폐물 관리 과정 주임교수, 한국원자력연구원 조동건 사용후핵연료저장처분기술개발단 단장.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지난 12월 20일 서울대에서 원자핵공학과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사용후핵연료저장처분기술개발단이 사용후핵연료 처분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의 융합전공 과정인 ‘지속가능 고준위방폐물 관리 과정’은 이번 양해각서(MOA)에 따라 ▲KURT(KAERI Underground Research Tunnel, 사용후 핵연료의 안전한 처분을 연구하는 지하처분연구시설)를 활용한 현장실습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용후핵연료 관리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과목 강사 지원 등의 분야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상호협력할 계획이다.
원자핵공학과 나용수 학과장은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뛰어난 실험시설과 연구진이 서울대학교의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이 방사성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연구원 조동건 단장은 “이번 협약은 사용후핵연료 관리 분야에서 전문인재를 길러내고 국내외 연구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양 기관이 긴밀히 협조해 사용후핵연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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