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전공설계지원센터, 학사지도교수 워크숍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22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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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전공설계지원센터가 17일 늦봄관 ‘2026-2학기 학사지도교수(Academic Adviser)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전공설계지원센터가 지난 17일 늦봄관 새봄홀에서 ‘2026-2학기 학사지도교수(Academic Adviser) 워크숍’을 개최했다. 2학기 학사지도교수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의 전공 선택 및 다전공 설계를 지원하는 학사지도교수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전공 선택과 학업 설계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사지도교수의 역할을 단순한 전공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의 관심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학사지도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박혜영 센터장의 ‘전공설계지원센터 운영 방향 공유’ △김상원 심리·아동학 교수의 ‘오늘의 대학생, 함께 알아가며 소통 방법 찾기’ 특강 △질의응답 및 그룹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나경욱 교육혁신원장은 “교수들의 연구·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영 전공설계지원센터장은 “탐색·설계·기록·공유의 4대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전공과 진로를 충분히 탐색하고, 학업 계획을 구체화하며, 그 과정을 지속적으로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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