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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건축공학부가 16일부터 18까지 ‘2026 국립군산대 건축전’ 개최하고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건축공학부가 지난 16일부터 18까지 교내 박물관 갤러리 잇다에서 ‘2026 국립군산대 건축전’ 개최하고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건축전에는 건축공학부 4학년 학생 29명이 참여해 총 11개 팀의 작품을 선보였다. 작품 평가는 세부 분야별 내·외부 전문가 8명이 진행했으며, 창의성, 기술성, 실현 가능성 및 발표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심사 결과, 대상(국립군산대 총장상)은 ‘BIM 기반 건축물 상태평가 및 유지관리 의사결정 지원 프로토타입’(유윤상, 김종하, 김겸)이, 금상(대학부지원본부장상)은 ‘보급형 착용 감지 스마트안전모’(김강희, 김강현, 정성훈), 우수상(대한건축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건축사회장상)은 '군산 추모공원 재생: 추모와 휴식의 공존‘(김다인, 유동효)이 수상했다.
이와 함께 ‘에너지성능·공정 최적화를 통한 기숙사 ZEB 리모델링’(김현용, 조두희, 이건희)이 우수상(한국건축가협회장상)을 그리고 ‘비전 AI 기반 건설 노동자 근골격계 부담작업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박정현, 이용화, 강민구)이 우수상(대한건축학회 전북지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건축공학부 신대욱 학부장은 “이번 전시와 작품 평가의 경험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의 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건축인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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