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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12일 ‘2026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한신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12일 경기캠퍼스 장준하통일관 국제강의실(18517호)에서 ‘2026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SW중심대학사업단은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융합 역량 강화와 실전 중심 기술 경험 확대를 위해 ▲융합동아리 ▲특화동아리 ▲오픈소스SW동아리 ▲창업동아리 등 4개 유형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각 동아리는 전공 간 경계를 허물고 협업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오픈소스 기여와 창업 도전까지 학생 스스로 성장 경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지난해 1기에 이어 새롭게 선발된 2기 학생들과 기존 참여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동아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의 목표와 구체적인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은 조현식 사업운영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류승택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낙준 교수, 장홍영 교수, 김동석 교수 등 동아리 지도교수들이 참석해 각 동아리별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내용 등을 소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성낙준 교수(AI·SW대학)가 지도하는 특화동아리는 인지감성컴퓨팅과 앰비언트컴퓨팅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기 위한 프로젝트 기반 연구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장홍영 교수(휴먼서비스대학)가 지도하는 융합동아리는 디지털 라이프케어 관련 공모전 출전과 성과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학술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어 김동석 교수(AI·SW대학)가 지도하는 오픈소스SW동아리는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오픈소스 생태계를 학습하고 이를 실무에 적용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류승택 단장은 “이번 발대식은 학생들이 각 동아리에서 어떤 경험을 쌓고 어떤 결과를 만들어갈지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활동이 실질적인 성장과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신대는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SW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돼 최장 6년(4+2년)간 총 5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AI·SW 기반 디지털 라이프케어 융합 산업 선도대학으로서 AI·SW학 및 AI시스템반도체학 전공 교육을 강화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디지털 융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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