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문과대학, ‘제2회 연세 인문학 캠프’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7-26 11: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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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시민 위한 인문학 강의, 에세이 공모전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인문예술진흥사업단이 8월 7일, 9일, 11일 3일 초(5,6학년)·중·고생 및 학부모, 성인 등을 대상으로 ‘제2회 연세 인문학캠프’를 연다.


26일 연세대에 따르면 캠프는 인문학 강의와 캠퍼스 탐방, 에세이 공모전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행사 첫째 날에는 손현정 불어불문학과  교수의 강의(‘언어, 몸짓, 소리-다면적 소통’)와 유현주 독어독문학과 교수의 강의(‘미래의 문화 들여다보기: 문자와 디지털 코드’)가 예정돼 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홍보대사와 인솔자를 따라 연세대를 대표하는 중앙도서관과 박물관 등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가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박애경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강의(‘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러나 잘 몰랐던 아리랑’)와 이동귀 심리학과 교수의 강의(‘내 안의 완벽주의로 더 행복해지는 방법’)가 진행된다. 강연 이후에는 윤동주 기념관과 언더우드가 기념관 견학이 예정돼 있다.

마지막 날에는 학부대학 유광수 교수의 강의(‘홍길동전을 둘러싼 불편한 시선들’)와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편혜영 교수의 강의(‘소설 읽는 시간’)를 끝으로 인문학 강의가 마무리되며, 이후 수료 및 시상식이 개최된다.

‘에세이 공모전’은 A4 3매 분량의 에세이(주제: 챗GPT 시대의 글쓰기)를 작성해 오는 8월 9일 오후 6시까지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작 5건을 선정해 3일차 수료와 시상식에서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캠프는 청소년과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8월 5일까지 홍보포스터 QR코드 스캔 또는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참가 문의는 연세대 문과대학 인문예술진흥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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