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서 30명 당선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7-02 11:28:27
  • -
  • +
  • 인쇄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지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0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가톨릭관동대 출신 동문들은 강원특별자치도뿐만 아니라 경기, 충북, 경북 등 전국 각지의 시장, 군수를 비롯한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에 고루 당선됐다.

특히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3명의 동문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자(토목학 졸), 박상수 삼척시장 당선자(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심재국 평창군수 당선자(무역학과 경영학 석사)가 각각 주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광역의회(도의원) 선거에서도 5명의 동문이 두각을 나타냈다. 강릉시에서는 박호균(경영학과 졸), 반태연(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 차주철(경영학과 졸) 동문이 당선되었으며, 태백시 이한영(예술대학 음악학과 졸), 평창군 이정균(행정학과 졸) 동문이 도의회에 진출했다.

기초의회(시·군의원) 선거 역시 강원 지역 18명, 타 지역 4명 등 22명이 당선됐다. 우선 강원 지역에서는 강릉시에서 김진용(건설환경시스템공학부 토목공학 전공), 박주연(일반대학원 교육학 박사), 유현민(환경공학과 졸), 안혁진(경찰법정대학 사회복지학과 졸), 허병관(일반대학원 호텔조리·외식경영학과 석사), 김태완(법정대학 행정학과 졸) 동문과 기초의원 비례대표 김미심(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석사) 동문 등 7명이 당선되었다. 속초시에서도 권덕수(전자공학과 졸), 최재문(정보기술공학부 전자정보공학 전공) 동문과 비례대표 황양미(교육대학원 교육학 석사) 동문 등 3명이 의회에 입성했다. 또한 춘천시 김영배(일어일문학과 졸), 삼척시 양희전(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태백시 박영식(무역학과 졸), 정선군 전운하(불어불문학과 졸), 고성군 김형실(사범대학 지리교육과 졸), 양양군 전유성(음악학부 음악전공 졸), 영월군 박해경(경제학과 졸), 평창군 심현정(법정대학 행정학과 졸) 동문이 각 지역의 기초의원으로 선출됐다.

더불어 시·도 기초의회에서도 4명의 당선자를 배출했다. 경기도에서는 동두천시 김재수(무역학과 졸), 안양시 채진기(사범대학 지리교육학과 졸) 동문이 당선되었으며, 충청북도 제천시 김병권(경영학과 졸), 경상북도 봉화군 한재욱(행정학과 졸) 동문이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가톨릭관동대가 강조해 온 실무 중심의 교육과 “진실(眞實)의 교육이념이 지역사회와 국가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가톨릭관동대 김호석 대외협력본부장은 "우리 대학 동문 30명이 지역 사회를 이끌어갈 일꾼으로 선택받은 것은 가톨릭관동대의 자랑이자 긍지"라며, "훌륭한 인재들이 지역과 국가 발전에 헌신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수준 높은 교육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