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예대와 캐논코리아㈜가 21일 업무협약식과 교육기자재 기탁식을 개최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가 캐논코리아㈜와 사진·영상 콘텐츠 공동 기획·제작과 창작교육을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예대는 21일 교내 본부 회의실에서 두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과 교육기자재 기탁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사진·영상 등 문화예술 콘텐츠의 공동 기획·제작, 교육·연구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에 협력한다. 교육용 장비 후원과 활용, 학생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특강·워크숍과 인적 교류도 협력 범위에 포함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서울예대 전문기술석사과정과 연계한 창작 프로젝트의 협력 가능성도 논의됐다. 서울예대 측은 산업체와 연계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교육 방향을 소개하고, 캐논코리아와 함께할 수 있는 사진·영상 분야 프로젝트를 제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통해 대학의 창작교육과 기업의 영상 기술을 실제 제작 과정에서 연결할 방안을 모색한다.
캐논코리아는 이번 협약과 함께 시네마 카메라와 미러리스 카메라, 렌즈 등 교육기자재를 기탁했다. 서울예대는 기탁 장비를 영상학부의 촬영·영상 제작 관련 수업과 실습에 활용할 예정이다.
장지헌 서울예대 총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장비를 익히고 활용한 경험은 졸업 후 현장 활동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들의 창작을 돕고, 양 기관이 서로의 강점을 살려 함께 발전하는 관계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서울예대 학생들이 자신의 아이디어와 꿈꾸던 창작활동을 캐논 장비로 펼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기탁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사진·영상 분야에서 함께할 기회를 넓히고, 학생들의 창작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