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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가 27일, '2025년도 익산시 화상영어교육 스피치 대회 및 최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원광보건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원광보건대학교가 지난 27일, 교내 멀티미디어센터 G-MAP STATION에서 '2025년도 익산시 화상영어교육 스피치 대회 및 최종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익산시가 지원하고 원광보건대 국제교류처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의 영어 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원어민 화상영어교육' 프로그램에는 총 570명의 학생이 참여해 원어민과 실시간 온라인 영어 회화 교육을 받으며 국제적 소통 능력을 키워왔다. 이 프로그램은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영어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스피치 대회는 참가자들이 화면에 제시된 사진을 보고 즉석에서 영어로 발표하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단순 암기 실력을 넘어 학생들의 창의력과 실질적인 영어 소통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회가 되어 참가자들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대회와 더불어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줄줄이 말해요', 'BRING ME' 등 다채로운 영어 활동(English Activity)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하며 자신감을 키웠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 말미에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참가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으며, 지난 1년간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최종성과보고회도 이어졌다.
이광영 국제교류처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의 교육 거점 대학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국제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인경 익산시 교육협력과장은 “화상영어교육은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영어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익산시의 주요 교육 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사업 운영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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