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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오브 이동진 대표 및 NH농협은행 관계자들과 임병택 시흥시장(가운데)이 시흥시청에서 열린 의자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맞춤 의자 전문 브랜드 사이즈오브(대표 이동진)가 NH농협은행과 함께 시흥시 중앙도서관과 군자도서관에 총 690만 원 상당의 맞춤형 의자 33개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시흥시 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기부 전달식에는 사이즈오브 이동진 대표,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 관계자를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기업과 농협이 함께 시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해 나서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올바른 자세로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NH농협의 ‘지역사회 문화 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시흥시 중앙도서관과 군자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 특히 성장기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자세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기부된 제품은 사이즈오브의 ‘몰입’ 의자로 이름처럼 독서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의자다.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공공도서관 특성을 고려해 범용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총 33개의 의자가 중앙도서관과 군자도서관에 배치돼 시민들의 편안한 독서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시흥시지부 관계자는 “농협의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의 문화·교육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미 있는 파트너십을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는 “’몰입‘ 의자 도입으로 특히 어린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사이즈오브 이동진 대표는 “올바른 착석 자세는 단순한 편안함을 넘어 건강한 일상의 시작”이라며 “시흥시장님께서 직접 참석해주신 만큼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시흥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독서를 즐기고, 특히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바른 자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이즈오브는 이번 시흥시 도서관 기부를 시작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및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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